人生不可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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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신학의 분깃 점
철학의 아이러니
고대철학은 존재의 근원을 규명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존재의 근원이 물이다, 불이다, 수다 등 이러한 것들을 주장하는 입 다툼을 일삼았다.
그러다가 그 입 다툼의 화두가 인식론으로 옮겨가기도 했다.
인간의 인식은 경험에 의하여 얻어진다.
아니다 이성에 의하여 얻어진다. 라는 입 다툼도 한 적이 있다.
이렇게 논쟁만 하다 보니 철학이야 말로 소득이 없는
짜증나는 학문이 되기도 했다.
내가 일본에 갔을 때 니꼬라 불리는 유명한 관광지에 가본 적이 있다.
거기에 일백여 미터 낙차의 폭포가 장관이다.
그곳에 가면 빠지지 않고 소개하는 일본의 철학도가 있다.
바로 그 폭포에서 뛰어 내려 자살한
당시의 일본 동대 철학과 학생이야기다.
그가 뛰어 내리기전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人生不可解
아무리 배우고 알려고 해도
예나 지금이나 이것을 가르쳐 줄 교수나 선생이 없다.
알 수도 없는 무의미한 인생을 애꿎은 시간만 지연시킬 이유가 뭐냐 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메시아가 해결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哲學이나 神學은 第一原因者를 규명 짓고자 하는데 있어서는 동일하다.
신학자는 찾아진 제일원인자에 대하여 예배의 행위를 하는 자들이고
철학은 제일원인자를 찾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마치 찾아진 아버지에 대하여 절을 하는 것이 신학이라면
그저 찾아진 자가 자기를 낳아 준 자라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철학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철학자라는 사람이 찾아진 제일원인자에 대하여 예배의 행위를 하였다면
그는 이미 신학자이지 철학자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말한다.
신학은 모든 학문을 시녀로 하는 학문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있어야 한다.
철학이 없는 자가 정치를 하는 것도 문제이며
철학이 없는 자가 경제를 주무르는 것도 문제이며
철학이 없는 자가 교육이 어쩌고저쩌고 해도 희망이 없는 것이다.
종중이나 다른 홈피에 올린 글을 우리 방에도 올립니다.
그래서 역시 여기에는 용도가 맞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참고들 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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