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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려 쓰고 싶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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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려 쓰고 싶은 우리말이에요! i_list.gif

가납사니

쓸 소리 못 쓸 소리 함부로 지껄이기 좋아하는 수다스러운 사람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

가위

자는 사람을 누른다는 귀신.

가위손

그릇 같은 데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가장자리 부분

가잘비다

견주다. 비교하다.

결찌

이러저러하게 연분이 닿는 먼 친척

귀잠

아주 깊이 든 잠

그림내

내 그림, 곧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 정인(情人)

난달

길이 이리저리 통한 곳

남상거리다

얄미운 태도로 자꾸 넘어다 보다

너나들이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더넘(이)

넘겨서 맡는 걱정거리

동티

건드리지 말아야 할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게 된 것을 이르는 말.

둥개다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뒷부끄리

사람의 똥구멍

등글기

표절한 그림

뜨악하다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다.

맨드리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모꼬지

놀이나 잔치로 여러 사람이 모임

몽니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미적이

동물과 식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 생물.

바자

울타리를 만드는 데에 쓰이는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은 물건

바투

시간이 썩 짧게

버력

하늘이 인간의 죄악을 징계하기 위하여 내리는 벌

볕뉘

햇볕을 은덕으로 여기며 고맙게 이르는 말.

부수레

기차. 함경도 지역에서 쓰던 말로, 소가 끌고 가는 수레를 '소수레'라고 하듯, 불이 끌고 가는 수레이므로 불수레라 하던 것이 'ㄹ'이 탈락되어 '부수레'가 됨.

사북

가위다리나 부챗살 같은 것이 교차하는 곳에 꽂는, 못과 같은 물건

살별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포물선이나 타원 궤도를 도는 별, 혜성.

살사리꽃

코스모스

살터

대자연. 넓고 큰 삶터

삽삽하다

태도나 마음씨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사근사근하다

서덜

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난 나머지의 뼈, 대가리, 껍질 등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회를 뜨고 남은 것들임.

소솜

소나기가 한 번 지나가는 동안만큼 매우 짧은 시간

숨탄 것

온누리한테서 숨이 불어 넣어졌다는 뜻으로, '동물'을 가리킴.

알짬

가장 요긴한 내용

애동대동하다

매우 젊다

애오라지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엉너리

남의 환심을 사려고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짓.

에움길

빙 둘러서 가는 길이나 우회로.

여우별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오사바사하다

성질이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우나 요리조리 변하기 쉽다는 뜻

온널판

우주

온새미로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전체의 생긴 대로

외오돌다

혼자서만 뒤쪽(반대쪽)으로 돌다.

유체스럽다

젠 체하고 점잖은 체하여 온화한 태도가 없다

이바돔

귀한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일, 또는 대접하는 음식을 이르는 옛말.

이아치다

자연의 힘이 미쳐서 손해나 상해를 입다.

졸밋거리다

무엇이 비어져 나올 듯 나올 듯해서 불안하다.

주저리

지저분한 물건이 너절하게 매달리거나 한데 묶어진 상태를 나타내는 말.

집알이

갓 이사한 집이나 신혼 집을 인사 겸 구경삼아 찾아보는 일.

째마리

여럿 가운데 가장 못난 사람 또는 물건 중에서 제일 나쁘거나 못생긴 것.

책씻이

서당에서 학동이 책 한 권을 떼거나 베끼는 일이 끝났을 때, 훈장과 동료에게 한턱 내는 일.

틀거지

위엄이 있는 태도

하냥다짐

일이 잘 되지 못할 때에는 목을 베이는 형벌을 받겠다고 하는 다짐

한매

우선. 먼저. 한번. 잠깐.

해금내

물 속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끼, 또는 그 냄새

햇귀

해가 처음 솟을 때의 빛

혼전만전

재물이 넉넉하여 아낌없이 쓰는 모양

후무리다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제 것으로 만들다

흘레

동물들의 짝짓기, 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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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봉배님의 댓글

우리말이 이런 다양한 말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금껏 뭘 지껄이고 다녔을까요

한심한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말 공부에 투자해 보렵니다.많은 참고가 되겠지요.

대숲님의 댓글

늙어갈수록 우리 회원들은 그림내로 너나들이 해야 할텐데... 그림내! 너나들이! 참으로 어감도 좋고 이미지도 그만입니다. 우리 홈에서만이라도 보편화-활성화시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글이 세계어가 되야 할진대, 이런 토속어를 알려야 심정적 언어로써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동감입니다만, 말은 일반대중이 써야 일반화되니, 학교의 교사 책임이 큽니다.
그림내님들과 너나들이 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말 되나?)

이존형님의 댓글

성님요 잠도아니자요.
내 성님이랑 너나들이 하면 않되지요이.
내 어릴때 개 흘래붙은거 물퍼부어서 떼어놓은적이 있엇는데
참 짖꿌엇지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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