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객원논설위원 성범모

지난 5월부터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이 풀려서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로 인하여 국제유가가 급등하더니 전세계경제를 불황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조간신문 보기가 겁난다. 공포에 사로잡힌 코스피 19개월 만에 2500붕괴 / 인플레+경기침체, 커지는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 커지는 R(recession)의 공포 / 퍼펙트스톰(초대형복합위기) 등, 한국경제가 곧 무너질 것 같은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머리기사들 때문이다. 마침내 추경호 경제부총리까지 나서서 우리 경제 ‘복합위기 시작됐다.’고 경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