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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감상 1. 머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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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감상1. 머리글

-詩는 神의 言語이다. <투르게네프>

-위대한 詩는 가장 귀중한 국가의 보석이다. <베토벤>

-詩란 영혼의 음악이다. 보다 더욱 위대하고 다감한 영혼의 음악이다. <볼테르>

-詩는 최상의 마음의 가장 훌륭하고 행복한 순간의 기록이다.

하나의 詩란 그것이 영원한 진리로 표현된 인생의 의미이다. <셀리>

-詩는 모든 지식의 숨결이자 정수이다. <워즈워스>

-詩는 단 하나의 진리이다. <에머슨>

이처럼 시에 대한 수없는 예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명사회,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별을 바라보던 시간’ 대신에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에 매달리면서 마음이 황폐해짐으로써 ‘쫓기는 새처럼’ 정신의 안식처를 잃게 되었다.

시는 삶을 가꾸는 언어의 집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아름다운 시를 통하여 메마른 가슴을 사랑의 노래로 채워서 막힘에는 열림을, 어둠에는 빛을, 단절에는 이어지게 하는 슬기를 얻어야 한다. 너무도 팽배해진 물질만능이라던가 배금주의에 젖은 타성을 청산하고 아름다운 시심으로써 본래적인 자아를 찾아 세워야할 것이다.

그런데 시는 극단적인 주관의 산물인데다가 상당한 難解性을 동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는 물론 독자의 자유스러운 이해에서 출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은 지지를 얻어왔다. 그러나 시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詩史的으로, 作品論的으로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어 많은 시 해설서들이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 현대시의 기점을 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1908년 <소년>창간호)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인바,

지난해는 현대시 출범 100주년이 되어 ‘현대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하자는 켐페인도 있었다.

우리 홈에서도 역량있는 시인들의 좋은 작품들이 게재되고 있는 데, 시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도모하고자 학창시절에 한 두번 읽고 외우기도 했던 현대시를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 참고문헌

<한국현대시 해설> 조남익 지음, 1993. 미래문화사.

<한국현대시의 감상과 이해> 김병균 편저. 1996. 도농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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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정현님의 댓글

시는 언어의 집이죠.
한편의 시를 통해서 마음의 안위를 찾고
느끼지 못했던 감성을 보나스로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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