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공간적 혜택을 톡톡히 받으셨군요. 그 역시 훌륭한 조상의 공덕과 본인들의 평소의 공적이 밑받침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꿈 속에서 부모님과 자녀님들의 격려?를 받는데, 이를 일러 옛 선인들은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나니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축하합니다!
위원장님 감사 합니다.
쑥스럽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를 즈음 하여 본부 수요예배를 소개 하겠습니다.
형진님과 식구님들 앞에서 예정된 가족 이 나가 소개하고 찬양 한후
대표자가 20여분 간증을 하고 나면 형진님 내외분께서 꽃을 선사 해주십니다.
다음 김갑용 목사님께서 원리강의 하신후
형진님게서 가정위해 말씀과 축도를 해주시고
다음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이 일곱번째 가족 찬양 예배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