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관리팀

추억은 저만 달려가 손을 흔들며  다시없을 내생의 아름다운 추억 거리라고

먼 훗날 삶이 무료할때 탬 선생님이 애터지며 갈르처 주셔도 엉뚱한 몸짖만 하고

예행 연습을 할때는 그런되로 이정도면 돼였다고 자축에 박수을 쳐놓고 ......

무대에서니 광중들은 박수을 치고 눈들은 빤짝이니 정신 차리고 보니 

노래는 시작 되고........

 그래도 은상이 어디냐고 행복에 박수을 쳤지요

아~~~~

내생에 봄날이 였습니다  

편집 기술 놀랍습니다.

수고 하신분들 덕분에 총회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좋은 추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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