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세계 플라이트급 챔피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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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화끈한 복싱경기가 일품이었습니다.
WBC 세계 플라이급 챔피언전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복싱이 바로 이것이구나? 싶은 37세 세계챔피언 나이토 선수에게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가메다 선수 23살 !~
2년전 동생이 참패를 해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천적 !!~~
12회전이 한치 앞을 모를 정도의
공방전으로 피 튀기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렇게 맞고도 손을 뻗칠 수 있다니 코가 !~ 이마 이상으로 불어 터져나오는데도
마지막까지 챔피언의 자존심으로 버텨냈지만 미련없는 마지막 시합을 한 패자에게도
대단한 박수갈채가 함께 했습니다.
6번의 타이틀 매치를 지킨 나이토 선수는 이제 링에서 볼 수 없겠지만...
(패할 경우 은퇴선언) 현역시대의 위대한 게임은 복싱계 전설로 남아질듯 합니다.
스포츠 게임도 조명은 언제나 최후의 승자에게 집중합니다.
신 챔피언 탄생~ 가메다상은 삼형제가 모두 복사로
육친의 아버지 아래서 어릴적 부터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무장한 일본에서 보기 어려운 교육 시스템에 만들어진복싱 3형제 입니다.
2년전 차남이 나이토 선수와 게임을 했는데 실제로
승부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코치 매니저
아버지의 지도방법으로 선수로서의 품위가 문제되고
매니저 위치 까지도 상실했습니다.
이번에 장남의 도전으로 일본인들의 관심속에서
사이타마 포타리나에서 2만명이 넘는 관중들의
환호속에서 아리가도우 오야지!~ 아버지 감사했다는
메세지를 날려서 !~ 숙연해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정신나간 사람으로 아버지를 몰았지만
우리 아버지는 삼형제를 위해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지켜준 수호신이라는 의미로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자식을 양육하는 방법적인 차원에서 모진 아비로
궁지로 몰린 아버지가 아들의 환호를 링 밖에서
지켜보는 장면이 시합때는 보여주지 않았는데
아침 뉴스에는 순간 포착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삼형제는 그후 더욱 가족애로 뭉쳐서
서로를 보완하면서 하나가 되었다는 후문과
강한 아버지 슬하에 삼형제가 복사의 역전 드라마가
뭉글어진 아버지의 위신을 챔피언 타이틀로
장남이 세워준 의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무적의 군단으로 가메다 삼형제가 10대 20대 초반이라
일본선수의 가공할 만한 힘의 기폭제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2세 게시판에 축복 2세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가마다계의 자녀교육론을 가지고 찬반 공방이 오랫동안
이루어 질 만큼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복싱계에 많은 팬들을 사로잡으면서 일약 비중있는 스포츠로 자리잡는데
공헌한 가족으로 남을듯 합니다.
* - 양해를 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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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의 댓글
오랫동안 오손네 홈에 동승했지만
김동운 선배님의 댓글은 아마도
손으로 꼽을 정도 같네요.
참으로 반갑다는 표현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든지 최고가 되는 자리는
환경도 맞아줘야겠지만 본인의 자신감과
끝없는 노력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현실은 곧잘 바램을 비켜도 가지만
그래도 큰 꿈을 설정하고 이뤄내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가는 매일을 사랑해야 함을
엄마의 기도소리로 상달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좋게 웃는 동운 선배님의 모습을 연상하면서...
문정현님의 댓글
배울수도 있고...
원리속에서 2세교육의 참교육을 이어가는
과제가 되기도 하고 성장하는 애들을 보면서
더 빨리 인식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누구나 있을거 같아요.
원칙과 방도를 알고 있다고 다 실천이 되어주는
것도 아니지만....
많은 경험과 도전속에서 젊은날 자신의 삶을
빚어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귀하게 여기는 부모의
역활이 필요하겠지요.
스파르타식 교육 !~
모두 퍼주고 채워주기 교육 !~
어느 방식이든 맡겨주는 자유, 방임주의도 한 방법이고...
부모와 자식간의 일체감을 이뤄가는 복싱계의
잡초속에 피는 승리해 가는 삶의 가족사랑이 큰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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