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길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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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알람이 몇개가 울린다.
애들 핸드폰 꿈의 핸드폰 !~
자명종 알람 2~3개 !!~~ 완전히 공해수준이다.
결국은 혼자서 다 꺼야하는디 왜 매일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
.
아침 8시가 되면 모두 집을 나서고 홀가분하게 뒷 정리를 한다.
장사익 시디를 넣고 볼륨은 최대한 높이고 청소기를 돌린다.
.
.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어쭈!~ 조금전 나간 아들이다.
모야!~
-엄마!~ 나 정기권이 끊어졌어. 어떡하지?
얌마!~ 그냥 역무원에게 사정이야기 하고 사인하고 가!~
내일 갖다 준다혀
.
.
- 안 통하지!~ 나 그냥 집으로 돌아갈께?
-이러고는 전화를 끊는다. 평상시 보다 늑장을 부리더만 !~ 얼쑤~
.
.
급히 서둘러서 다시 전화를 했다.
엄마가 시방 역쪽으로 갈거니까 도중에서 만나자고?...
조금이라도 등교시간을 댕겨줘야지 싶은 마음에^^*
.
.
.
열심히 자전거 패달을 밟고 5분여 달리니 저 만치서 도모가 달려온다!~
얼른 정기권 대금을 지불하니까 미안하고 고마운 안색이 되돌아 온다.
엄마~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가셔요... ㅎㅎ
물찬 제비처름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들의 뒷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은건 또 뭘까?...
.
.
나 같으면 처음 사인처럼 그렇게 장부에 이름 올려 놓고
다음날 정산할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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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문정현님의 댓글
방학중 딸애가 꼭 엄마 아빠와 같이 가고 싶은곳이
핸리포터 영화관에 가는 일정이다.
벌써 몇주 빵구를 냈으니 언제는 꼭 시간이 괜찮다고
약속을 할 수가 없는데....
엄마도 아빠도 양쪽 손 잡고 영화관에 가고 싶은 딸의
소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시큰둥해 있는 키다리 아가씨 얼굴을 보면서 오후시간
늦은 시간에 가면 맞춰 보자니 신뢰감이 떨어지나 보다.
아빠가 !~ 둘이 같이 가자고 살살 구슬린다.
중 3 !~ 여중생이 엄마 아빠와 같이 보고 싶은 영화
딸애 소원 들어줄 방법이 없을꼬...
핸리포터 영화관에 가는 일정이다.
벌써 몇주 빵구를 냈으니 언제는 꼭 시간이 괜찮다고
약속을 할 수가 없는데....
엄마도 아빠도 양쪽 손 잡고 영화관에 가고 싶은 딸의
소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시큰둥해 있는 키다리 아가씨 얼굴을 보면서 오후시간
늦은 시간에 가면 맞춰 보자니 신뢰감이 떨어지나 보다.
아빠가 !~ 둘이 같이 가자고 살살 구슬린다.
중 3 !~ 여중생이 엄마 아빠와 같이 보고 싶은 영화
딸애 소원 들어줄 방법이 없을꼬...
문정현님의 댓글
도모가 여름방학중 도쿄 고등부 콩쿨을 위한 합숙훈련을
위해서 초 새벽에 가방메고 5박 6일의 일정으로
떠났습니다.
몇일은 스틱소리에서 해방도 되고 문듯 문듯 열려있는
방문 사이를 서성일거 같습니다.
.
.
얌마!~ 보고 싶으면 우야노!~ 하니까 몇일인데 뭘유?
댕겨 옵니데이... ^^*
고등부 수험생으로 면학에 만전을 기하는 딸애도
방학기간만 개인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목표는 세워졌고 !~ 널널한 여유로 딱 붙기를 바랍니다.
작년까지는 방학기간 점심을 꼭 준비해 놓고 갔는데
어느새!~ 점심 한끼는 자기가 먹고 싶은거 챙겨 먹을테니
걱정 끊으라고 합니다.
아!~ 언제 스스로 해결하노 싶었는데 죽 뻗어가는 신장만큼이나
자기관리가 하나씩 맺어지는듯 하여 대견한 요즘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신자언니!~
다녀가셨군요. 에고 놀라운 재주를 가지셨습니다.
웃음 대박 터졌어요. 그려유!~ 아마도 뭐시기 팔린다구...힛
처음 일본에 와서 얼마되지 않았을때 저도 도모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어요.
정기권 믿고 나갔는데 일이 꼬이려니 지갑을 넣고 가지 않았으니
이 일을 .........하나님 맙소사.
설마 하고 사람사는 동네인데 매일 타는 전철인데 싶어서
자초지종 이야기했더니 장부에 기재하고 가라데요.
제 실수가 생각나서 아들에게 더 말도 못하고 얼른 달려나갔시유.
우리 공주 스토리!!~~
갑자기 신장이 엿가락 늘어나듯이 전봇대가 될까
겁이 나는 중3입니다.
얼마나 늘씬하게 예쁘게 잘 자라는지......
우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소노하라 집안에 1호
딸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면 씨익 멋적어서 웃어 줍니다.
작아진 교복 블라우스를 후배나 친구에게 주라고 당부를
해도 주는것도 익숙치 못한지 됐다고 한 학기를 보내고
있는데 성가시게 하니까 마지 못해서 들고 갔답니다.
그랬는데 아침에 쇼핑백을 보여줘요.
왜 블라우스를 그대로 가져왔냐고 물어니
친구에게 줬는데 자기 언니는 키가 커서 혹시나 보관만 하고
있다가 시즈까에게 2장 갖다 주라고 해서 받아왔다네요.
블라우스 한장 주었는데......
꼭 맞는 싸이즈 2장을 받아왔어요.
시즈까짱!~ 너가 쓰지 않는거 친구 갖다 준것만 해도 장한데
그 관심이 배가 되어서 돌아왔네.
바로 수수작용이 이런 재미가 있고 감사가 곱이 된다고 하니까
알아 먹네요.
다녀가셨군요. 에고 놀라운 재주를 가지셨습니다.
웃음 대박 터졌어요. 그려유!~ 아마도 뭐시기 팔린다구...힛
처음 일본에 와서 얼마되지 않았을때 저도 도모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어요.
정기권 믿고 나갔는데 일이 꼬이려니 지갑을 넣고 가지 않았으니
이 일을 .........하나님 맙소사.
설마 하고 사람사는 동네인데 매일 타는 전철인데 싶어서
자초지종 이야기했더니 장부에 기재하고 가라데요.
제 실수가 생각나서 아들에게 더 말도 못하고 얼른 달려나갔시유.
우리 공주 스토리!!~~
갑자기 신장이 엿가락 늘어나듯이 전봇대가 될까
겁이 나는 중3입니다.
얼마나 늘씬하게 예쁘게 잘 자라는지......
우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소노하라 집안에 1호
딸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면 씨익 멋적어서 웃어 줍니다.
작아진 교복 블라우스를 후배나 친구에게 주라고 당부를
해도 주는것도 익숙치 못한지 됐다고 한 학기를 보내고
있는데 성가시게 하니까 마지 못해서 들고 갔답니다.
그랬는데 아침에 쇼핑백을 보여줘요.
왜 블라우스를 그대로 가져왔냐고 물어니
친구에게 줬는데 자기 언니는 키가 커서 혹시나 보관만 하고
있다가 시즈까에게 2장 갖다 주라고 해서 받아왔다네요.
블라우스 한장 주었는데......
꼭 맞는 싸이즈 2장을 받아왔어요.
시즈까짱!~ 너가 쓰지 않는거 친구 갖다 준것만 해도 장한데
그 관심이 배가 되어서 돌아왔네.
바로 수수작용이 이런 재미가 있고 감사가 곱이 된다고 하니까
알아 먹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수험생에겐 이번 방학이
중요한 시기임을 말할 이유도 없다.
자기 계획데로 차근히 준비해 왔으니 결과는
맺는데로 감사다.
딸애는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다.
가까운 학교는 별로 같고 전차를 타고
통학하고 싶은 눈치다.
무엇을 배우려고 어느 학교를 갈까 보다
어느 학교 교복이 예쁜지 관심이 더 큰거 같다.
학생들 마음을 알아나 먹었는지 온통 학교 안내책자는
학교 연혁과 특기사항 만큼이나 잘 난 학생들을 모델로
교복의 폼새를 자랑한다.
교복 ~ 없는 학교는 싫고
비스무리한 개성없는 교복을 3년간 입는것도 싫고
판단기준이 모호해서...
교복이 학교 기준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지라고
말해도 그런갑소 한다.
하얀칼라에 검정 교복이 최고의 학생복으로
감지덕지한 세월이 있는데...
에혀!~ 21세기 좋은것인지 마음에 드는 교복 실컷
입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
중요한 시기임을 말할 이유도 없다.
자기 계획데로 차근히 준비해 왔으니 결과는
맺는데로 감사다.
딸애는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다.
가까운 학교는 별로 같고 전차를 타고
통학하고 싶은 눈치다.
무엇을 배우려고 어느 학교를 갈까 보다
어느 학교 교복이 예쁜지 관심이 더 큰거 같다.
학생들 마음을 알아나 먹었는지 온통 학교 안내책자는
학교 연혁과 특기사항 만큼이나 잘 난 학생들을 모델로
교복의 폼새를 자랑한다.
교복 ~ 없는 학교는 싫고
비스무리한 개성없는 교복을 3년간 입는것도 싫고
판단기준이 모호해서...
교복이 학교 기준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지라고
말해도 그런갑소 한다.
하얀칼라에 검정 교복이 최고의 학생복으로
감지덕지한 세월이 있는데...
에혀!~ 21세기 좋은것인지 마음에 드는 교복 실컷
입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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