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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어렸을 적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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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어렸을 적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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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들려주시던 옛날애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던시절

콩나물 키워 푸짐하게 먹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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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창문 닫고 잠자는 시간

목화솜 이불이 울매나 폭신하게

따시하게 덥어주시던 어머니..

예전엔 어머니가 이불을 꾸미엇다지요~

엄마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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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울면 부끄럼 없이 내놓고

젖빨리시던 어머니..
엄마 젖 속에는 젖도 많아요.. 언니도 실컷 먹고 자랐고
오빠도 실컷 먹고 자랐고 내가 실컷 먹고 자랐고
그리고 애기도 먹고 자라니 정말

엄마 젖엔 젖도 많아요 ..

그때는 몰랏는데 마니도 아팟겟지요~

엄마손은 약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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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아픈데를 만져주면 대번 낫지요.
엄마 손은 저울손.노나 준 걸 대보면 똑같지요.
엄마 손은 잠손. 또닥또닥 두드려 주면

잠도 오지요 ..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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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쉴틈없이 늘~바쁘신 어머니!
일하다 말고 새참하여 가지고 오곤 하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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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쉼없이 어머니는 머리에 항상 뭘이고

다니시곤 하엿 답니다.

등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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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엄마손은 약손 !~ 엄마손은 약손!~
이건 제가 우리 가족에게 써 먹는
비법으로 잘 써 묵고 있습니다.
추억의 명화를 보는듯 하네요 !!~~

유노숙님의 댓글

근데 어째서 배아플때 엄마가 바늘로 엄지 손가락을 찌르면 검은 피가 나오고
배가 안아플까요? 우리들의 어린 시절은 그랬었습니다.
가난 하나 정말 행복 했던 그시절 어머니 잘 만나고 갑니다.

이무환님의 댓글

어머님의 손은 진짜 약손!!!12살때 새벽에 배가 무척 아팠는데 어머님의 손이 나의 배를 주무르는 순간 아품이 그치고 정상으로 돌아간 사연들 약손 약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ㅇ ㅏ주,,,

정해관님의 댓글

경란언니(요즘은 시누이를 고모라 부르는 등, 이런 표현이 과히 어법에 안 맞는다고 딴죽 거는 이는 드물것 같아서리) ! 자주 뵈어서 반갑고 장하십니다. 아마도 우리가 잘 때 깨어서 조국을 그리며 때로는 눈물도 흘리실 때가 없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지구 반대편에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주고 받으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벗들과 사랑방의 정담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실제로 체험하지 않으면 크게 와 닫지 아니할 것 입니다. 위 그림 때는 도대체 무슨 조화냐고 생각치도 못 했지요.
지난날 가끔 뵐 때는 울고 웃기시는 감정표현이 매우 유능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우루과이가 명실공히 '남미의 한국'이 되어 천지인부모님으로부터 칭찬받는 효자국가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이 경란님의 댓글

나어릴적 그때우리어머니 배가아프다 하면 주머니에 쌀을 넣어 배에다 맛사지 해주시고 밤새도록 등에엎고 날을 새신 그어머니 이세상에 안계시니 그날들을 회상합니다, 우리엄마 옷한벌 버선 한컬레 사드리지못한 불효한 이자식 모든 자녀들 계실때 잘해요, 이좋은 세상 못살아보고 먼저가신 우리 육신의 부모님 모두 고생만하고 눈물이 절로 절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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