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렸을 적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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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어렸을 적에-2
할머니 할아버지 들려주시던 옛날애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던시절
콩나물 키워 푸짐하게 먹던시절...
봉창문 닫고 잠자는 시간
목화솜 이불이 울매나 폭신하게
따시하게 덥어주시던 어머니..
예전엔 어머니가 이불을 꾸미엇다지요~
엄마 젖 ...
배고프다 울면 부끄럼 없이 내놓고
젖빨리시던 어머니..
엄마 젖 속에는 젖도 많아요.. 언니도 실컷 먹고 자랐고
오빠도 실컷 먹고 자랐고 내가 실컷 먹고 자랐고
그리고 애기도 먹고 자라니 정말
엄마 젖엔 젖도 많아요 ..
그때는 몰랏는데 마니도 아팟겟지요~
엄마손은 약손 ...
엄마 손은 약손. 아픈데를 만져주면 대번 낫지요.
엄마 손은 저울손.노나 준 걸 대보면 똑같지요.
엄마 손은 잠손. 또닥또닥 두드려 주면
잠도 오지요 ..
어머니 ...
한시도 쉴틈없이 늘~바쁘신 어머니!
일하다 말고 새참하여 가지고 오곤 하셧죠~
한시도 쉼없이 어머니는 머리에 항상 뭘이고
다니시곤 하엿 답니다.
등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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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정해관님의 댓글
경란언니(요즘은 시누이를 고모라 부르는 등, 이런 표현이 과히 어법에 안 맞는다고 딴죽 거는 이는 드물것 같아서리) ! 자주 뵈어서 반갑고 장하십니다. 아마도 우리가 잘 때 깨어서 조국을 그리며 때로는 눈물도 흘리실 때가 없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지구 반대편에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주고 받으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벗들과 사랑방의 정담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실제로 체험하지 않으면 크게 와 닫지 아니할 것 입니다. 위 그림 때는 도대체 무슨 조화냐고 생각치도 못 했지요.
지난날 가끔 뵐 때는 울고 웃기시는 감정표현이 매우 유능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우루과이가 명실공히 '남미의 한국'이 되어 천지인부모님으로부터 칭찬받는 효자국가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지난날 가끔 뵐 때는 울고 웃기시는 감정표현이 매우 유능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우루과이가 명실공히 '남미의 한국'이 되어 천지인부모님으로부터 칭찬받는 효자국가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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