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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을 맞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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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이 시작 되었다.
역시나 아들도 딸도 깨우기를 포기했다.

초새벽에 일어나는 일상의 리듬이
방학이라는 멍석에 일순간 흐트러짐이다.

아침은 호박스프를 만들었으니 빵과 먹고
점심은 후라이팬에 볶아 놓은 야끼니쿠 데워서
먹으면 되니까 야채랑 잘 챙겨 먹어라....
기척도 않는다.

방학 !~~
10일간의 황금의 휴식기를 맞는 애들이
부럽다.

어제 저녁은 귀가하자 말자 성적표 가져 오라고
노래하는 남편에게 숨이나 쉬지라고 생각했는데...
건내받은 성적표가 빵구가 날까 무섭다.

2학기와 비교를 하고 학급 석차를 살펴보고
통신란의 선생님 멘트를 수도없이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다.
학습효과를 극대화 했고 특별활동에도 올인해서
모범생으로 기대가 크다는 대목이었다.

세계야구를 재패한 화려한 밤에 이어서
우리집도 애들 성장에 더욱 행복한 그의 모습을
지켜본다.

기적이 있음인가?
아들이 이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에혀!~

도모야!~ 잘했다. 수고했고...
엄마가 격려금으로 500엔 줄까? 했더니
엄청 좋아라 한다.
아직도 용돈이 뭔지 모르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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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문정현님의 댓글

본부교회 성전에서 중등부 2세들의
수련회가 이틀간 이어진다.

초등부에서 중학생으로 입학한 신입생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띄인다.

원리교육을 받고 점심시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고등학교 2학년 형아 누나들은 최고 학년으로서
표정관리를 하는듯 하다.

봄방학 일정이 오빠와 누이가 같이 세미나에 동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정현님의 댓글

테니스 클럽에서 활동하는 딸애가
엄마!~ 사실은 도시락이 필요한데
여의치 않으면 그냥 주먹밥 만들어줘도
되는데...
.
.
큰 인심을 써 주시넹!~
알았어!~ ........
.
.
도시락 대신 주먹밥 만들면 편할까
했는데, 참치캔 열고 기름기 빼서
마요네즈랑 후추 약간 뿌리고 살살
버무려서 ........

밥솥의 알림신호가 떨어지지 무섭게
소금간 짭짤하게 하여 가운데 속으로
조심스레 밀어넣고 삼각형 !~ 먹거리로
변신 !~ 아싸 !~

조금 편한거 같기도 하고 !~ 에혀!~
잘 다녀와!~

문정현님의 댓글

귀가길에 핸드폰이 진동음으로 울려옵니다.
어!~ 아들의 이름이 찍혀 나옵니다.
-지금 어디세요!~
.
.
곧 도착하는데 ?
그럼 정류소 나갈께요?
.
.
가방을 받아든 아들이 키다리 아제 같이
보여서 종종 걸음으로 ...
간식용 스낵을 사고 싶은 마음이 친절한
봉사로 이어진 모양새였습니다.
.
.
푸른 꿈을 성숙시키는 과정 과정이
가족의 끈을 튼실하게 메어주니
고마운 봄자락입니다.
.
.
해관 선배님 !~
자기 적성에 맞게 하고 싶은 일을
원없이 할 수 있는 희망봉으로
도모를 바라봅니다.

도바마가 아닌 誠元(마꼬도모) !!~
마꼬도모 화이팅 !~

정해관님의 댓글

일본의 제도적인 사회성교육(질서와 상대에 대한 배려 등)과 한국의 개인 성취유발교육( 이는 흔히 출세교육으로 세계적인 관심사가 된듯)이 합해진다면, 가이 그 경쟁력을 따라올 방법이 없겠다는 생각 입니다. 거기다 우리 통일가의 선민교육 까지 합세 한다면...

미래의 도바마상(도모+오바마)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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