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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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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790887_411946_44?1089860800.gif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img_1793724_418821_19?1100739585.gif img_1793740_509200_26?1091576224.gif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img_1790887_402068_26?1089694522.gif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그럼 내가 동물들에게 잘해주면 천당에 가게 되는 걸까요?" img_1790887_402068_13?1089694522.gif img_1790887_402426_1?1090654400.gif "아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는 거죠?" 다섯 살 된 녀석이 소리쳤다. * * * * * * * "죽어야죠!" img_1790887_402325_31?1091631677.gif

그림이 너무 야한가요? 걍 즐감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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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진혜숙님의 댓글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에
반들거리는 팔락거리는 머릿결이 사람눈을 잡아땡깁니다
그 아름다운 머리결에 반하고 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우와 !~~ 무게 나가는듯 한데 줄넘기 가뿐하게 넘넹....
뭔 말씀들 하시는지 새해를 맞은지도 2주간 지났는디
이해가 안되넹...킥킥 !!~

김순자님의 댓글

고종우여사님1 거룩하신 목사님들을 흔들어놓으시고 정상적인 생각을 강요하시니
여사님 또한 유죄 언도를 받을것입니다.
근디 본향땅을 그리며 표현하셨는지 속세에서 배운 생각인지 구분은 심령속에 계시는 종적 참부모님의 언도를 스스로 내리심이 어떠하실른지.
잉? 니갈길도 바쁘니 니나 잘가라고 말씀하시네요.ㅎㅎㅎㅎㅎ

고종우님의 댓글

댓글 주신 세분 같은 목회를 하시면서도 생각이 그리 다르시군요.
제가 감동받은 부분은 같은 여성으로 순자 사모님 편입니다.
인규 목사님 ~~~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판기 목사님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순자님의 댓글

영계를 모르면 죽어봐야 안다고 하신 아버님 말슴 이시군요.
생활속에서 자존심을 죽여 보면 본심이 기뻐지는 순간이 벌어짐을 느기는데
그세계가 천국 즉 영계라고 하시니
평소에 늘 죽어야 천국에 ?
죽고자 하는자는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이된다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나갑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높을 고여사님 모습이라 생각하고
싫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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