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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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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가 너무도 많아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용서를 구한다 하여도

용서할 것이 너무도 많아서 손으로 셀 수없으니

하나님마져도 세는법을 잃어 버렸을 것입니다.

벗어도 벗어도 벗을 수없으니

수 억만년 쌓이고 쌓인 허물이

수없이 헤아려야만 했을 것입니다.

아니

숯보다 더 까만

나의 타락성

나의영혼을 위한

억 천만년 찾아오신

하나님의 발걸음

천신만고의 길에서

찾으신 우리들!

이 못난 자식을 위해

구원해주시고 중생케하여

축복시켜준 참부모님의 거룩한 생은

이제 만수가 되셨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어도 단 1초도 하늘 향한

불변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은

우리로서는 헤아릴 길이 없는 크고 넓으신

크신 사랑이셨습니다.

씻을 수없는 우리의 죄와 허물은

온인류의 범죄라는 것을

알게 될때면

한 걸음 한걸음

하늘 향한

절대 심정 절대 사랑 절대 복종으로

나아가렵니다.

***아주***

광주에서 6500가정 형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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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진혜숙님의 댓글

이창배목사님
잘 삣기고 말안듣고 동문서답하든 그 철없던 아줌마가 먼저
용서를 빌어야 하는 데 목사님이 손수 그빗장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덕분에 오늘하루가 온통감사한 시간뿐입니다.
홈사진첩에 김명렬선생님의 푸른하늘과 높이 떠있는 뭉게구름하고
같이 감상하며 우리들의 과거와 오늘과 먼 미래를 재미나게 이야기
하십시다.

이창배님의 댓글

진혜숙씨 반갑습니다
세월이 빠르군요.벌써 강산이 3번 바꼈네요.
그때 김찬균 순회사님이 오셔서 전국에서 가장어린 교역장이라 했어요.
빈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다고 대원들을 너무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
그때는 힘들었어도 마음만은 이상천국을 소망하며 뛰었지요.
천일국 7년을 맞으며 서로가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할때
진정한 천일국 백성이 아닐까요.
정말 너무 너무 반갑 습니다.
좋은 한해 되십시요.

진혜숙님의 댓글

예전에 임지때 목사님 이시군요. 이창배목사님 오늘 댓글로
말씀하시는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맨날 맨날 오십시요.
언제 만나뵙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모두가 구렁텅이에 빠진다고 했습니다.
장님인 내가 누구를 인도 할 수 있으며
죄인인 내가 누구를 구원 할 수 있겠습니까
태어 나면서 부터 응애하고 울때부터
영인체로 와계시는 하나님을 알아 보지 못하는 장님
생명의 씨로 계시는 하나님을 부활시켜 하나님 실체가 되지못하는 죄인임을 알때
스스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임을 알고 내 영인체를 완성시켜
우리모두 실체하나님아버지 하나님어머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정현님의 댓글

8남매가 모두 축복가정.........
큰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자가 중심이 되면 쉬울 수도 있지만
그냥 되어진게 아니겠지요.

대단하신 부모님도 축복가정 전체 골인에
공로가 참으로 크시옵니다.
건강하소서!!~

김형근님의 댓글

저는 후배가정이라 여기에 올자격이 없습니다만 1800가정 선배님들의
홈은 목사님들도 많이 오시고 여러가지 진솔한 면이 있어 옵니다.
저와는 거이 13년이상 정도 차이가 있어도 심정의 맛이 울어나옵니다.
그래서 좋아요.
혜숙누님!
우리집은 63년부터 큰형님(777)이 전도되어 둘째형 천수형님이
들어오시고 나서 형제들이 일사천리로 복귀된 집입니다.
저희집 막내형문(6500) 동생까지 8냄매가 777가정으로부터
6500가정까지 8가정이쭉받았답니다.
우리 부모님도 60년도 부터 나오시다 기성축복받았습니다.
그러나 1800가정이신 천수형님은 신앙이 깊으십니다.
꿈도 희망도 많으신 형이셨습니다.
어려운집안에 태어나서 열심히 사시어서 성공하셨지요.
배움만 있었다면 많은 일을 했을 것입니다.
대단한 형님이십니다.
지금도 이제는 조카들 다 성장했으니 열심히 교회와 사회에서
뜻을 위해 사십니다.
사람이 능력이 있어도크게 될려면 주변의 많은 도움과 지원이 있어야
하고 천운의 복이 있어야함을 생을 통하여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겸손하고 욕심을 비우는 것을 이제야 느끼고 있죠^^**







문정현님의 댓글

친동기간에 축복가정이 있다면 훨씬 더 살갑게
대할 수 있지요.
서로 소싯적 이야기며 신앙이야기 자녀교육
공통점이니 정도 두터운게 사실이구요.
.
.
가끔씩 형제 많은 우리집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면
너희들은 떨어져 있으면서 소식통이 훤하냐고 물어면
우리 엄니는 그래요. 쟤들은 한 통속이라 초고속으로
척하면 삼척이더라.. 이런답니다.
.
.
사랑의 배급소로 즐거움 챙겨사는 삶의 한 자락을
사랑합니다.
혜숙언니 !~~ 굿나잇 !!~~
희순언니는 많이 바쁘신가요?
가족앨범 첫장에 희순언니네 사진을 자주 보는디
기침도 않으시넹....

진혜숙님의 댓글

정현씨가 글을 달아 주셨네요. 누군가가 있든지 없든지 보든지
안보든지 엎어지기도 하고 주저 앉기도하고 뛰기도 하면서
가다보면 어두운 밤중은 걷히고 도도하게 동녁해가 올라올 것입니다. 위로는 양형모회장님.김명렬선생님 .고종우님. 박신자님.이장원님. 박순철교장선생님. 이승갑님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목사님들 김기영목사님신동윤목사님 이태곤회장님 이판기 목사님 이인규목사님.오덕환회장님 이원명목사님 한규자언니 그리고 정현씨가
항상 집안밖을(홈피) 쓸고 닦으니 행복의꽃 사랑의 꽃이 피고 열매맺어 많은사람들이 갖어갈 것이 많아서 1800홈이 많은 사람들이 밤낮없이 찾아오는 사랑배급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현씨 건강해요.
오늘 밤 행복한 꿈꾸세요.

진혜숙님의 댓글

형근씨 18가정에(김천수 형님가정)하고 두분이 복귀되셨어요?
저한테는 육천가정에 여동생하고 이 뜻길을 갑니다.
글을 읽고나니 나도 그렇게 한없는 죄인이라고 눈물 콧물이 자꾸만
그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 아침에 진리를 깨닫고 저녁에
죽게 되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는 선각자들의 고백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혼돈의 이시대에 천지인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 은총으로 진리를 (성약시대의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동역자되는 귀한식구들입니다.)_ 머리와 가슴과 발로 따라갈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형근씨 실천하는 일상생활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어째서인지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것은 물질이 풍족하지 않아서일까 찬찬히 들여다 보기도합니다. 내가족이 말씀으로 거듭나서 건강하게 사노라면 하늘도 땅도 선주권도 악주권도
모두 쓰고도 남을만큼의 만물을 주관하는 축복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1800가정 우영길 진혜숙

문정현님의 댓글

나의 하나님 !!~~~
나를 찾으신 하나님!!~~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
나의 영존하시는 하나님 !!~~~
아버지를 부르짖는 순수한 심정수에
영생을 맛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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