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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외~/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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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lpus님의 댓글

고운님 참좋습니다.

이른 세월은 향수를 모르지만
흐른 세월은 향수를 젖게 하는군요

아버님께서도 근래훈독회때 하신말씀이
지금은 *붕어빵*이 생각나고,
먹고 싶다구......

kmryel님의 댓글

우리것은 왠지 마음 깊은곳에 자리잡는것 같아요.

윤정화님의 댓글

전에는 민요는 그냥 들으면 듣고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듣기좋으니 나이가 들어간다는
물증이지요?
흥겹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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