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윤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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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외유길 돌아오니 틈만나면 꾸벅꾸벅
졸음이 와서 야깅을 접고 댓글기차 타고
여기저기 기웃거렸습니다.
근디 신목사님의 깨소금맛 댓글을 만나는 순간
얼마나 폭소를 .....
쫒겨날뻔 했습니다요.
목사님 늘 설교만 하시니 고상하고 준엄한 표정에
무게 싣고 사시느라 고생도 많으셨다 싶습니다.
사진첩에 올리신 님의 댓글 옮겨 봅니다.
"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모르면 실수를 하게마련
그러고 보니 제가 몰라 뵙고 걱정을 했었읍니다.
청계산을 오른다 백두산을 등정한다 해서 '아니 그만만치 않은 체구로.....
'했드니 백두산아니라 히말라야라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경이롭습니다.
저도 제멋대로 단전 호홉은 해봤습니다만 정통코스를 못밟았습니다.
두르신 붉은 띠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과연 과연 입니다.
잠시 몇자 극적거리고 갑니다. 길이 정진 하시기를.... " (신목사님 댓글중)
쌈빡한 댓글 한줄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감사한 말씀 전하고 싶어서 휴게실 매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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