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세월아 앞서지 말고
내 뒤를 따라오렴
먼~길 돌아 얼마쯤일까
자갈 길 다리 무거워
잠시 쉴까 두리번거려도
마땅히 쉴 곳 없어
돌 무덤에 퍼질러 앉아
가쁜 숨 몰아 쉬니
지나 온 한 갑자가 虛로구나
젊은 시절엔 세월을 제촉도 했으나
속절 없이 변해가는 내 모습에
더덕 더덕 쌓이는 空虛
남은 길이 저만치 눈에 어린다
세월아!
너도 쉬엄 쉬엄
내 뒤를 따라오렴......
관련자료
댓글 6 개
김형근님의 댓글
세월~
歲月~~
무섭습니다.
너무도 빠릅니다.
하루:86,400초
일년:31,536,000초
일생(90년):2,838,240,000초:(28억초)
지구의 나이 :약,45억년
태양의 나이 :약,46억년
90년을 산다하여도 성인이되어 활동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밥을 해먹는시간은 하루에 2~3시간 ,
잠자는시간은 하루에 8시간,화장실가는시간 ,등등등을 빼면
인생이 살아서 남을 위해 사는시간은 불과 몇년이 안됩니다.
세월
갑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갑니다.
가는세월 막을 수없으니
그 세월속에
보람있고
의롭고
영글이 맺히도록
살아보세
선배님들이시여!
형님들이시여!
누님들이시여!
무강하시여 억천만세 건강하옵소서
歲月~~
무섭습니다.
너무도 빠릅니다.
하루:86,400초
일년:31,536,000초
일생(90년):2,838,240,000초:(28억초)
지구의 나이 :약,45억년
태양의 나이 :약,46억년
90년을 산다하여도 성인이되어 활동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밥을 해먹는시간은 하루에 2~3시간 ,
잠자는시간은 하루에 8시간,화장실가는시간 ,등등등을 빼면
인생이 살아서 남을 위해 사는시간은 불과 몇년이 안됩니다.
세월
갑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갑니다.
가는세월 막을 수없으니
그 세월속에
보람있고
의롭고
영글이 맺히도록
살아보세
선배님들이시여!
형님들이시여!
누님들이시여!
무강하시여 억천만세 건강하옵소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