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 대감님...(이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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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대감이 바그다드를 바라보며 국경을 배회하던 모습이 연상되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들어왔오.
후세인..
이제는 그를 풀어주시오.
이판이 그 나라의 메xx 이시니..대감이 아니면 누가 그를 구원하겠오?
지금쯤으 저기서 땅에서의 일들을 후회막급할 것이니 말이요.
그가 참부모님을 아니, 원리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였더라면 그리하였겠오?
마지막 가는길에 두건도 거부하고 두려움 없이 끝까지 자신의 행위가 옳다고 강력히
주장하는것 보니 사내답지않오?
잘 가르치면 쓸모가 있을것이라 봅니다...
이판께 그를 '靈' 참모로 추천하오.
급여걱정은 안하셔도되니 부담없잖오.
잃어버린 수많은 무고한 목숨들과 고통 받았던 백성들 구원하는 사명주시면 잘 할것 같은데-
그리하여 정해년에는 바그다드 입성하시어
큰 뜻 이루시기를 ...!!
[샘길]오 덕 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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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이판기님의 댓글
샘길 각하!
격려 감솨~
나는 그를 미워해 본 적은 없다오
다만, 인간사에 얽인 문제들을
억압으로, 전쟁으로, 테러로 해결하고자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고
참 부모님의 평화의 메세지가
바그닷드에서도 읽히는 그 날이
있기를 고대 하고
후세인에게 그 일을 성사 시키라고
명령 해 놓았오
제자 : 君子(군자:공자)도 사람을 미워할 수 있읍니까?
공자 : 미워할 수 없다.
제자 : 죄인은 어떻게 합니까?
공자 : 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
그러나 싫은 사람은 있을 수 있다.
- 論 語 -
격려 감솨~
나는 그를 미워해 본 적은 없다오
다만, 인간사에 얽인 문제들을
억압으로, 전쟁으로, 테러로 해결하고자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고
참 부모님의 평화의 메세지가
바그닷드에서도 읽히는 그 날이
있기를 고대 하고
후세인에게 그 일을 성사 시키라고
명령 해 놓았오
제자 : 君子(군자:공자)도 사람을 미워할 수 있읍니까?
공자 : 미워할 수 없다.
제자 : 죄인은 어떻게 합니까?
공자 : 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
그러나 싫은 사람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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