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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웁고,두고두고 그리울 수 밖에 없는 내 고향 우리1800 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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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가뭄 탓인지, 심정적 결핍 탓인지, 현실적 이유로 고향땅 통영

에는 수시로 들락날락 하면서도 정작 영원한 생명의 본향인 그리운 우

리가정회에는 일년에 한번 공식 모임 말고는 마냥 잊고 살아도그저 무

덤덤이다. 어쩌다 우리 가정회 홈피에 들렸다가 진한 고향 냄새에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 보고서 휴게실 어느 한 구석에 조용히 앉아 옛추억을

더듬는다. 인자하신 아버님의 용안,호방하시고 편안해 하시던 그웃음,

격정을 누를 길 없어 통곡하실때 우리도 함께 따라 울며 적은효로써 보

답을 맹세하던 갖가지 사연들,ㅡ그리고 동거,동락,동참,상속권을 허락

하시며 짝을맺어 축복을 허락하시던 한없는 은사,등등,ㅡ이곳이 우리

의 영원하신 참부모님의 체취가 묻어나는 곳이며 우리의 안식의 땅인

것을...

우리끼리야 무슨 코드 맞고 안 맞고 할것이 없으니 여건의 차이가 좀

다 손 치더라도 자주 이곳에 들려 서로의 사정사를 알고 또 알려주어

제자매 간의 우애를 나누는 것이 부모님 보시기에도 좋고 우리 또

한 좋지아니한가?

알고보면 산다는 게 좀 덜 하고 더한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다 고만

고만한 것인데 우리이제 작은 이질감이나 일시적인 아픔들은 잠시 저

쪽으로 밀쳐놓고 큰보람과 감사함으로 그리운 우리의 고향, 마음의본

향으로 나들이함으로써 생활의 원기를 찾으시고 위로와 평안과 안식을

누리길 소망한다. 그리운 고향, 두고두고 그리울 수 밖에 없는 내고향

1800가정회.....

이 창을 매일 열고 닫고 애쓰며 정성드리는 형제 자매님께 하나님의

가호와 은총을 빌며. 동운이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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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신동윤님의 댓글

와이리 시끌법적 왁자지껄 한가고 문을 역고 들여다보니 역전의 용사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군요 웰컴 웰컴 입니다. 이 방에 만장하신 여러분 대망의 정해년을 맞아 만사여의 대통하시기를 삼가 기원 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모두가 종우언니의 정성의 무게가
빛이 나는 순간입니다.

홈이 정상화 되기까지 고전분투하신
오랜시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마이크 준비할까요?
야호 !~~
인심도 좋으시당께.
이래저래 귀가가 늦어졌지만 기분은 띵호와 !!~

고종우님의 댓글

홈이 가득해 지고 있습니다.
화기 애애 해지고 있구요.
과일을 준비 할까요?
차를 준비 할까요.^ㅗ^
잘 못하는 소래 하나 불러드릴까요?
좋은 맘 진정 하고 돌아섭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백만불 짜리 미소를 남기고 가신 박 선배님 멋쟁이 !!~~
흉내를 한번 내 봐야겠습니다.
어디를 눌러야 될꼬.... 자판 환경이 틀려서 못 쓰묵겠심더.
감사합니다 !!~~ =.=

박순철님의 댓글

가는 길이 천리라도 맘이 통하는 형제가 있으면 그 길이 힘들 리가 없지요...

전직 회장들이 홈피에 자주 오지 않는다고 호통치는 정성파가 있음에

우리는 살 맛이 나는가 봅니다.....

자주 들리기도 하려니와 흔적을 남겨야지요....

발자국 하나 남기고 갑니다....^ㅗ^....

문정현님의 댓글

선배님들 인내심이 참 좋습니다.
글씨크기가 너무 커서 제 컴은 읽을 수가 없어요....ㅋㅋ
.
.
돋보기 찾지 말라는 배려 같기도 하고
다음 부터는 주먹 반쯤 크기로 올려주세요.
글씨 크기 10으로 수정해 주시면 더욱 고맙구요.
멋집니다. 첫인사 왕방울로 기억하게 해 주셔서리....

오덕환님의 댓글

드디어 맏형님께서 거동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내가 홈지기라는 핑계로 게으름피고 배회만 하였는데^^
오늘처럼 앞으로 좋은글 많이 주시고 옳은 판단 내려주시길~
차는 혼자 마시는 것 보다는 여럿이 함께 마실수록
맛과 향을 깊이 음미할 수 있다고 하였으니..
형제 가정들 안내하여 홈 맛 좀 높입시다!!
주먹만한 글씨로 배려 해 주셨구려...ㅎㅎ

이 인규님의 댓글

우리들의 고향은 곧 바로 본향으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따지면 다같은 고향의 형제자매인데 그리 지내지 못했던 지난 날들이 아쉽게 생각되어지는 것은 무심하게 흘러간 세월 탓인 듯 싶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서로 가슴을 열고 아쉬움이 없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열열한 환영의 박수를 김동운 회장님께 보냅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김동운 회장님의 그리움이 사무치는 글들이 마음을 쨘하게 합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그리워만하고 멀리서 지켜 보시는 분들의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모두의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더욱더 건강하고 희망찬 정해년이 되시길 빕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김동운형님 홈에서 오랬만입니다.
년말이다 년초이다보니 너무도 바빠서
전화도 못드리고 우리 역대회장님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년초에 문자로 안부를 전해드리고
"그리웁고,두고두고 그리울 수 밖에 없는 내 고향 1800가정회"
를 보내주신 형님의 글 감동을 받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글과 같기를 기원합니다.
지나고 나면 부귀 영화 권력 모두가 부질없고 남은것은
참부모님에대한 열정과 그리운 우리형제자매님들만
생각나고 영원한 추억뿐인것을 ! ! ! 1 ! !
형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들 홈에오셔서
홈피를 알차게 꾸미는 황금돼지의해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두 무두 건강하십시요.
아 주 아 주 아 주..........

문정현님의 댓글

김동운 선배님께!~

가정회 홈은 동지님들이 한 마당에서 모이니
직함달고 어깨 힘 주면 자동으로 재미가 덜한
구석이 있습니다.

초대 회장님께서 입장을 하셨으니 자동으로
손에 손을 잡고 이어서 들어오시리라 기대합니다.

동경에서 천일국 이상이 언제 이루어질꼬
꿈만 꾸는 6500가정 후배입니다.
반갑습니다. 1남1녀의 엄니고 일본인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시유.
잘 부탁합니다. 아이쿠 떨려서리 덜덜거리넹...ㅋㅋㅋ

김동운님의 댓글

김기영님,최분이님은 다 저가 좋아하는 부부시구요,문정현님은 당장 보고싶내요.
동경에서 무얼 하시는지?
고종우님은 오회장께 저얘기 좀 잘 전해주세요. 김회장님! 다음 만나면 우리 꼭 몸보신 합시다.

이판기님의 댓글

통영은 교회 기반이 약하여
가시는 목회자마다 고생(高生)하시던 곳인데
초대 회장님 고향이라니
문득
뒷 골목 길 옆의 교회가 생각 나네요

이순신 장군의 호령과 더불어
통영에 영광 있으라!!!!!!!!!!!!

고종우님의 댓글

1800 가정 초대 회장님
07년 년두에 이렇게 오셔 좋은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회장님이 오시니 홈이 가득해 지는거 같습니다.
신년에 소원 성취 하시고
올해는 회장님댁에서 오는 청첩장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서 자주 뵙기를 소원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김동운 선배님
안녕하세요.
본글의 말씀요지가 모든 선배님들이 품고 있는
정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곱게 다듬은 마음들이
주춧돌이 되어 한분씩 모여지는
2007년의 1800 축복가정 홈으로
거듭 나시길 응원합니다.

동경에서 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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