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적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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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느브갓네살의 영광을 꿈꾸고
중동의 覇者(패자)로 자처하며
미국에 저항하던 후세인이 갔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나의 政敵(정적)이었던 그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짐을 보며
새삼 인간사의 허무를 새긴다.
그가 바그닷드에 있음에
나는 그곳에 갈 수 없어
터키의 국경선을 배회 해야만 했고
천신만고 끝에 바그닷드를 방문했던
일본의 히로세상(국가메시아)도 이미 영계에 갔는데
이제 나 홀로 남아
바그닷드를 부른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고향
바빌론의 영광이 어린 곳
징기스칸의 몽골에 무릅 꿇은 것 외엔
누구에게도 점령 당하지 않았던 너
이제 폭군의 덤테기를 쓰고
후세인은 갔다.
그러나 그가 감이 평화를 담보하지 못함이
우리를 아프게 한다.
이제
나의 해(황금돼지)가 왔으니
중동에 평화가 실현되어
하늘의 使者(사자)가
바그닷드를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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