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비탈리 <샤콘느 g minor >

컨텐츠 정보

본문

비탈리

<샤콘느 g minor >

오르간의 저음에 이어 바이올린의 통곡이 쏟아져 나오는 이 곡은 음반의 표지에도 쓰여있는 것처럼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 중 하나다.

샤콘느는 멕시코 지역에서 발원한 춤곡으로 17세기 무렵 스페인에서 3/4 박자의 춤곡으로 유행하여 유럽으로 전파되었다.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비탈리의 샤콘느는 아폴론적(중용과 조화, 평온을 특징)인 바흐의 샤콘느와는 달리 여성적이며 디오니소스적(몰아적 도취이고 열광적임)이고, 곡의 선율이 진한 슬픔을 묘사하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으로 회자된다.

비탈리의 작품은 몇 개 남아 있지 않은데 거의 유일하게 연주되고 있는 이 곡은 1867년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다비트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편곡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하이페츠의 바이올린과 오르간으로 감상
Vitali Chaconne g minor 
https://youtu.be/97xlBipnzG8.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ㅡ  정호승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
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
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
촛불도 꺼져가는 어둔 방에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슬픔도 없는 이 슬픔의 세상
사랑하며 살아가면 봄눈이 온다

[월간객석/발행인/김기태]


https://youtu.be/97xlBipnzG8 

위주소 크릭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