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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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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의 풍경이다 논을 갈다가 터진 논두렁 으로 새는 물을

막으려 삽으로 흙을 떠올리는데 저만치서 "어이 젊은 양반 새터로 가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가"?하고 물어오는 노인을 향해 이사람은 아무말 않고

노인을 힐끗 쳐다 보고는 쓰고 있던 밀짚모자를 천천히 벗어며" 내 나이 몇인데"

하고 중얼거린다 길을 묻든 노인은 기겁을 하며 " 아이구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어르신을 모르고" 하며 알지도 못하는길을 재촉해 가버렸다

 

왜일까요? 노인나이68세 농부나이 22세 그런데 왜? 왜냐구요?

그 농부는 일찌기 한약을 잘못 먹어 18세에 머리가 하얀 백발이 되었더랍니다

이 이야기는 장난기 많은 젊은이의 코믹한 생활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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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존형님의 댓글

ㅎ ㅎ 내 고향 밀양에가면 나보다 한살 위인 친구같은 늙은이가 있는데 사십대에 함께 버스를타면 젊은이들이 자리를 양보하는 늙은이같은 친구. 대머리에 이ㅇ사가 훤하게 벗겨진 게 지금은 구십노인같은 친구랑 길을 가면서 막말로 대화를 나누면 길가든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딘보곤 합니다. 한살 차인데 누군 젊은이로 누군 아주 늙은이로 처신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내나이가 한살 차인데.....

조항삼님의 댓글

사람은 외관으로 규정짓기가 십상이지요.

살면서 오해 살 일이 많겠습니다.

 

염색을 부지런하게 해야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애늙은이 취급을 받겠지요.

 

 

김재만님의 댓글

등산을 가보면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오색의 등산복차림의 등산객들을 멀리서 보았을때는
다 젊은 청춘들 같은데

가까이 가면 거의다가 얼굴이~~~

말안해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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