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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부부 - Gray haired couple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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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부부 - Gray haired couple

Each Sunday in church the woman noticed a gray haired couple who sat holding hands just like newlyweds. Finally the woman couldn’t stand being quiet any longer and remarked to the old lady how wonderful it was that they were still so much in love. “Love has nothing to do with it,” she replied. “I hold Mike’s hand to keep him from cracking the knuckles.”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그 여자의 주의를 끄는 것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손을 잡고 앉아 있는 늙은 부부였다. 더 이상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여자는 할머니더러 그 나이가 되도록 서로 간에 애정을 살리고 있으니 참 놀랍다고 했다. “애정은 무슨 애정. 이 양반이 손가락 마디를 마냥 꺾어대면서 시끄럽게 구니 그렇게 못하게 하려는 거라오.” 할머니의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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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n’t stand being quiet : 말없이 가만 있을 수 없다

*crack knuckles : 손가락 마디를 소리나게 꺾다

2013년에 노아의 방주를 건조한다면.

하느님이 노아에게 말했다. “6개월 뒤에 비가 쏟아져 온 천지가 물바다가 돼 사악한 인간들을 없애버릴 것이다. 그렇지만 얼마 안 되는 착한 사람들은 살려두고 싶다.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방주를 건조하라.” 이렇게 말하면서 하느님은 노아에게 방주 건조를 위한 설계도를 건네줬다. 6개월이 지나자 구름이 하늘을 가리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느님이 보니 노아가 앞마당에 앉아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아야, 방주는 어찌 됐느냐?” 하느님이 소리쳤다. “하느님,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큰 문제들에 봉착했습니다.

 

첫째로, 방주 건조를 위한 승인을 받아야 했는데 하느님의 설계도가 정부 규정에 맞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유머>에서

 

구원 외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새 신자가 자신을 인도한 집사에게 물었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왕 인간에게 구원을 주실 바에는 일원 더 보태서 십원을 주실 것이지 왜 하필이면 구원을 주신 거죠?”

그러자 그 집사의 대답

그건 하나님께서 미리 십일조로 일원을 떼고 주셨기 때문이랍니다 요!”

 

초보 아나운서의 실수

한 초보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게 됐다. 이 아나운서는 생초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멘트를 잘못 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난센스 퀴즈

잘못도 없는데 매일매일 비는 것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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