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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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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도끼를 잃어버렸는데 이웃집 아들을 의심했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걷는 것을 보니 정말 훔친 것 같았습니다.
얼굴을 봐도 훔친 것 같고, 말하는 것을 들으니 더욱 훔친 것 같았습니다.
모든 동작과 태도가 도끼를 "슬쩍해 간" 사람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골짜기를 지나다가 잃었던 도끼를 찾았습니다.
그제야 나무를 자르면서 바위 밑에 숨겨 두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튿날 다시 이웃집 아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의 동작과 태도는 전혀 도끼를 훔친 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한것 같은데? 의심을 가질때가 있는데요.
니가 했지? 그렇게 유도심문하면 정말 한것 같다죠
그러니 심리술이 얼마나 무서운걸까요?
생각을 바꾸는 힘 길러보아야겠어요
 
                      공연히 넘겨짚어 생사람 잡는 일이 주위에 발생하는 것을 보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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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순희님의 댓글

심증은가나 물증이 없다는 식으로 의심 해 본적이 가끔은 있지요.

 

답글을 쓴다는게 실수로 비공감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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