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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 전에 빨리 보세요, L양의 비밀스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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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양의 비밀이라고 큰 관심들 가지고 오신 여러분!

실망이 크시지요?

세상에는 많고 많은 관심거리가 있지만

모양의 비디오 사건, 몰래 카메라의 진실을 벗긴다,

학원 원장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이런 추잡스런 제목을 달면

많은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또한 세간에는, 믿는다는 기성교회 목사님들이나 남의 말 잘하는 사람들이

유언비어로 인기를 얻으려고 추태를 벌이는 곳에는

까마귀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

하여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잘 골라가면서

일상을 활용한다면 좋은 모습, 밝은 모습,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 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다고 남의 약점이나 잊지도 않는 일들을 스스로 만들어서

남들에게 유포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결코 천국문이 열리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기의 비판으로 자기가 비판 받을 날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조심하고 거짓과 비판이 사라지는 예의범절이 살아있는

그런 진실 된 형제자매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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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혜숙님의 댓글

우엣거나 시선을 멈추게 하는 갖가지 이벤트를 대하노라면
연극배우 광대 장삿꾼 무엇을 해도 감당하실 놀라운 열정입니다.
쉬엄쉬엄 心身을 아끼고 다독이며 지내십시요. 하늘은 높고 백과와 오곡이 결실하는
수확의 계절에 기원절을 향한 아름다운 통일세계이루어갑시다. 반갑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맞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볼 수 있지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다가는 다치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할 때도 있고요.
우리는 분명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계시다고 믿는 것이지요.

그러나 보이는 것도 제대로 못 보는 눈도 있고
있는 것을 굴절된 모습으로 올바로 보지 못하는 눈들이 더욱 많은 것이 세상사입니다.


바로 우리 통일가를 세상에서 그렇게 본다는 것이지요.
과연 세상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살지 말고
비밀을 감추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모두 오픈하여 살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오겠지요.

이창배님의 댓글

비밀이란 원래부터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다 보고 알고 계시기에...
알면서도 말씀못하시고 바라보시는 그마음은 더욱 가슴아프겠지요
어쩌면 눈감으면 안보이고 귀막으면 안들리는 우리가 더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믿는지 궁금하잖아요

문정현님의 댓글

진실 앞에 진실된 모습으로
참을 깨치고 싶어요.

휘리릭 둘러보고 갑니다.
전 게시글 올리신 분이나 댓글 다신분만
보이는데유^^*

이존형님의 댓글

저의 컴퓨터에는 특수적인 장치가 되어 있어
어느 누가 보고 가셨는지가 흔적이 남습니다요.
진작에 밝혀 둘 것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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