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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인/유자효

이 여름에
우리는 만나야 하리

여미어 오던
가슴을
풀어 헤치고

우리는 맨살로
만나야 하리


포도송이처럼
석류알처럼
여름은
영롱한 땀방울속에
생명의 힘으로

충만한 계절

몸을 떨며 다가서는
저 무성한

성숙의 경이 앞에서
보라

만남이 이루는
이 풍요한 여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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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진혜숙님의 댓글

겉모양과 속모양을 서로 알고 있다는 것은 그사람의
진정성을 이해한다는 것이지요. 이 창배목사님과 절친이신것 같아 저도 한편반갑게 생각합니다.
댓글에 힘을 얻어 몇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분위기가 뭐좀 거시기할때는 자매님들의 사랑방
출입이 더욱잦아젔으면 하는바램이고요
나의 옜벗 이창배씨와 도 잘아시는것같아 친밀감이듭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신자언니 반갑게 인사해주니 고마워요. 앞으로도 마니 갈처줘용.
여기서는 3인칭장로님 이라고 해도 괜찮죠 이창배장로님 일일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항삼위원님 감사합니다. 크는 과정에서 온통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지냈어요.
실제로는 다른분들도 모두들 나만큼은 다아 했는데도 말이예요.
부모님도 할머니도 선생님도 남편도 모두들 잘한다고 하시니 실제의 자기를
잘 모르고 살았든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혹은 버르장머리없다는 말을 듣게도 되는


너그럽게 이해하여주십시요. 부족하고 성질 더러운 걸 고쳐야되는데 언제쯤 담대하고
큰 포부를 갖출수 있을지요 힘을 길러야겠습니다. 북돋아 주시고 아껴 주시는 홈위원님 사랑에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혜숙님 제가 묻지도 않고 손을 대서 미안해요.
맘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일단 봐 주시고
더 고칠 부분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초록의 푸르름이 무성해진 6~7 월이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 성숙의 경이로움에 감탄이 나오네요.

좋은 시 감상하며 자연에 화답하고 싶습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진혜숙님 할려고하는 근성과 끈기는 알아주어야겠습니다
성경에도 천국은 힘쓰는 자는 빼았는다고 했으니 힘쓰는자의 것이지요
못한다고 안하는 것보다 할려고하는 그 마음 하늘도 감동할 것입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혜숙씨! 안뇽~
오늘은 당직이라 삼실이예요..
여름이란 시에서 더욱 만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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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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