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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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의 실수
어떤 40대 부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수술 받는 동안
염라대왕을 만나는 사망 직전의 경험을 했다.
'염라대왕님, 제 일생은 이제 끝난 건가요?'
염라대왕이 기록을 살펴본 다음 대답했다.
'앞으로 40년 더 남았느니라.'
제2의 인생을 그냥 그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얼굴을 성형하고
지방 흡입술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퇴원했다.
그런데 병원을 나서는 순간 차에 치여 즉사했다.
저승으로 간 그녀는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아직 40년이 더 남았다면서요?'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미안하다… 그대를 알아보지 못 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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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정해관님의 댓글
1. 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했습니다.
다음날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놀렸습니다.
가만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드뎌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
.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 미술시간
어느 초등학교 미술시간
선생님이
"자~ 오늘의 미술시간에는 먹는 걸 그려 보도록 해요."
한시간 후 한 학생이 도화지 전체에 까맣게 칠해서 선생님께 가지고 와서는
"선생님, 김이에요~"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말없이 그 그림을 받아서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하는 말
.
"떡국에 넣어 먹으렴!!"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했습니다.
다음날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놀렸습니다.
가만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드뎌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
.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 미술시간
어느 초등학교 미술시간
선생님이
"자~ 오늘의 미술시간에는 먹는 걸 그려 보도록 해요."
한시간 후 한 학생이 도화지 전체에 까맣게 칠해서 선생님께 가지고 와서는
"선생님, 김이에요~"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말없이 그 그림을 받아서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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