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컨텐츠 정보

본문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첫째 : 하여간 말이 많다

둘째 :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아홉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 수도 없다

일곱째 : 한번 단단히 혼내 주겠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 그 앞에 서면 작아 진다

아홉째 :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하고 아양 떤다

열째 :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할 사람이다

관련자료

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1년여를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