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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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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기를 좋아하는 젊은이가, 말을 타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어느 산장앞을 지나다가 갑자기 목이말라 산장에 들어가서 물한잔을 청했다.

그때 산장 안에서 한 노파가 나와 물을 한잔 주고는 젊은이의 얼굴을 살피더니

"젊은이 빨리 집으로 들어가시요, 들어가서 오늘하루는 말과 멀리 떨어져서 지내시요.

만약 오늘 저 말 방귀소리를 3번 들으면 젊은이는 그 즉시 죽게 될거요, 명심 하시요.

하는 것이었다.

젊은이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다시 말에올라 산책을 계속했다.

속으로 "별 싱거운 노파 다 보겠네"하면서.....

말을타고 한참을 가다보니 말이 방귀를 뿌~웅 하고 뀌는 것이었다.

그러려니 하고 한참을 더 가다보니 말이 또다시 방귀를 뿌~웅 하고 뀌는것이었다.

그때서야 젊은이는 아까 그 노파의 말이 생각났다.

말에서 내려 돌멩이로 말 떵꼬를 틀어 막았다.

다시 말위에 올라 산책을 계속했다.

그러나 말은 3번째 방귀는 뀌지 않았다.

안 뀌는 건지 못뀌는건지 궁금 하기도 하고 해서

말에서 내려 떵꼬를 막은 돌멩이를 확인하는데

그때 말이 3번째 방귀를 피~융 하고 뀌었다

말 떵꼬를 막았던 돌이 피~융하고 날라와 젊은이 이마에 맞아

젊은이는 그자리 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다음날 3대 일간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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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3시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면 공도리 산 25번지 야산에서

신원을 알수없는 젊은이가 말을 타고가다가 갑자기 날라온 돌에

이마를 맞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돌을 던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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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문정현님의 댓글

따뜻한 온돌방 아랫목에서
군 고구마 준비해서 둘러앉아
덕담 나누는 시간을 상상합니다.

누군가 진짜 심심한 사람이가 보다
생각하고, 옮겨준 정성에도 감사합니다.
진짜 웃겼시유...

유노숙님의 댓글

gkgkgkgkgk... 하하하하...................이 재미있는걸 인제서 보다니 장노님 오랫만입니당.
종종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 드려요

이존형님의 댓글

이순희형제님요!!!
순순히 자백하시지요!!!
희망사항을,,현상금이 욕심나면 신고하라고요이....

이장원형제님과 언제 날 한번 잡아보시지요.
두 분 중에서 어느 분이 진짜 장원이신지가 데기 궁금합네다요...

그 물방귀 주인공이 누구신지 대단한 방귀인데 냄새가 어떨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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