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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이유...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정치가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부부가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무단 횡단으로 길을 건넜습니다.
트럭이 지나 가다가 놀라서 창문을 열고
무단행단하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머저리야. 병신, 얼간아. 쪼다야,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듣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는 사람이예요?’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F 학점...

F 학점을 받은 학생이 교수를 찾아가서 따졌다.
"교수님! 제가 왜 F 학점을 받아야 하지요?"
교수가 말했다. "나도 심히 안타깝네.
F 학점보다 더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서---."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신부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니?"


은행에서...

한 여자가 수표를 바꾸려고 하니까 은행직원이 말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이서하셔야 합니다."
여자가 말했다. "이 수표 발행인이 제 남편입니다."
"지점장이시군요."
"네."
"그래도 써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렇게 이서를 했다.

두부장수 아들 2학년 철수 생각.... 하루는 철수가 지각을 해서 선생님께 불려나간 철수 선생님이 꾸중을 하면서 문제를 냈다. "사과 5개가 있는데 그중에 3개를 먹었다. 그러면 몇개가 남았느냐?" "3개가 남지요." "이 먹통아!! 산수를 그렇게도 못하냐? '5 - 3 = 2'가 아니냐" 철수 생각은....... '그게 아닌데 우리 아버지는 먹는 것이 남는 거라고 하던데...'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의심하는 아내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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