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컨텐츠 정보

본문



원한 가을이 우리들을 시원하게 풍요함으로 인도하기를 바라면서

없이 날아보고 싶은 우리들은

없이 뛰어보고 싶은 우리들은

을이 가고나면 겨울이 우리들을 맞이할 것이지만

씨년스런 차가운 겨울이 찾아와도

곳에는 항상 따뜻한 마음과 용광로 같은 사랑이 넘치기를 바라고

리가 넘이가라는 소리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말고

듬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리듬이 되어

과 산으로 나아가 온 광야를 풍요롭게 만들어

숙도를 매년 찾아오는 철새들에게 모이를 주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원하고 탁 트인 마음으로 이웃을 배려하면서 크신 님께서 바라시는

을 이루어드리고

늘의 뜻 성사에

걸음으로 따라가지 않는

성한 마음과 바른 걸음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바라면서 하늘이 우리를 바른곳에

긴하게 쓸 수 있는 든든하고 믿음직스런 일꾼이 되어

함으로 인한 실수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는 정직하고 철저한 믿음의 사람으로

인도하기를 바라면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세 송이의 꽃송이에 담아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성호갑회장님 정해관총장님 영원한 사랑으로 인연 맺어지소서!
호들갑스럽지 않고도
갑작스런 사랑이 아니어도
회초리의 사랑이 아니어도
장엄한 팡파레가 울리지 않아도
님들의 마음이 여기를 떠나지 않고 우리가 버리지 않는다면

정녕코 이별이란 낱말은
해와 달의 그림자에 묻어두고
관리자의 권한으로 그들을 묶어두소서
장장 백년지기는 되지 못하더라도
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영원한 사랑으로 인연 맺어지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나요?~~





이존형님의 댓글

제 아무리 아름답고 고운 꽃이라도 한 송이보단 두 송이가 아름답고
두 송이보단 세 송이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요?

두 점은 일직선으로는 그릴 수는 있지만 어떠한 조건에도
원으로는 그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둥글둥글 원만하게 생긴 지구촌에서 삼 점이 하나가 되어
모든 만물이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임웅균의 끝없는 사랑처럼 하늘이 맺어준 우리들의 인연이
끝이 없는 사랑으로 살아지기를 바라면서
쉼터에서 잠간 쉬어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