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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경상도 손자와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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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경상도 손자와의 통화)

경상도 어느 마을에 댓살 먹은 손자가

할메 할베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전화벨이 울리고 통화가 시작된다

*발신자 - 보소

*손자 - 말하소

*발신자 - 할메 어데 갔노?

*손자 - 기나갔다.

*발신자 - 할베는?

*손자 - 디비잔다.

*발신자 - 할베 깨와라

*손자 - 깨우면 지랄할긴데.

*발신자 - 그래도 깨와라

*손자 - 개지랄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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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신현서님의 댓글

아이는 아마도 어른들의 대화를 듣고 배운것같습니다.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 했는데.
좀 뜨끔하네요. 아뭏튼 재미있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어디서 인가 많이 들었습니다. 존칭 비존칭개념은 아닌것 같고 어떤 상태를 말할 때 일부사람들에서 친밀도에 문화이거나 풍속
노인들이 주로 많이 쓰시든데요. 76년에 경상도에 가니까 노인이 아드님 외출한것을 그렇게 말해서 기나갔다.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자 - 말하소 ㅋ 킥 나도 그라고 싶을 때 있었는 데

정해관님의 댓글

말은 재미있는데, 손자녀석 싸가지는 아주 없네요.
근데 저쪽 말씨는 '평등'하다는 점에서 아마 서양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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