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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밑에서 원숭이와 게가 속삭이고 있었다.

원숭이: 야, 게야, 너 저기 울 안에서 떡방아를 찧고있는 아씨가 보이지.?

게: 응,

원숭이: 너, 저 떡 먹고싶지 않니.?

게: 물론 먹고싶지, 그렇지만 가져올수가 없쟎아.

원숭이: 가져다 먹을수가 있는데.

게: 어떻게.?

원숭이: 너, 내말 잘들어, 지금 방에는 아기가 자고있거든

너, 방에가서 아기를 콱 물어버려

게: 그럼 아기가 울쟎아.

원숭이: 그래 아기가 울면 엄마(아씨)가 방으로 달려갈거 아니니.?

그때 내가 떡을 가져올께, 그래서 우리둘이 실컷 먹자.

게: 그래 그렇게하자.

게는 살금 살금 방으로 들어가 아기 손가락을 힘껏 물었다.

그러자 아기는 자즈러지게 울었다.

아기 엄마는 방으로 뛰어 들어가고 그사이 원숭이는

절구통에 있는 떡을 몽땅 꺼내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원숭이와 게가 다시 만나서 원숭이가 게에게 이렇게 말했다.

원숭이: 야, 게야, 우리 이떡을 가지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먹자

게: 아니야 우리 돌틈에 가서 먹자.

둘이서 의견이 맞지않자 원숭이는 떡을 가지고 나무위로 올라가서

혼자 먹었다.

게는 살금살금 나무위로 올라가서 원숭이 궁둥이를 물어버렸다.

깜짝놀란 원숭이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나무위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게에게 물린 원숭이 궁둥이는 벌겋게 부풀어 올랐고

그때부터 원숭이 궁둥이는 붉은색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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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김성배님의 댓글

재미 있는글 고마워서
댓글달려고 한참을 내려 왔습니다.
등수 정하시는 엄숙하신 모습도 상상 하면서
인기도가 대단 하심에 시샘 쪼깨 해봅니다. 자유니까요.

여하튼 웃도록 해 주심에
모든님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이순희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어
계속 재미있는글 부탁 드립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태임 사모님도 다녀가셨네요.
어려서 많이 부르던 노래지요.
우리동네만 있는 노랜줄 알았더니...............
어머니가 어려서 들려주시던 엣날이야기를 올려봤더니
의외로 인기가 조금은 있네요.
답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태임님의 댓글

어렸을때 뜻도 모르고 쓰던말
원숭이 똥꾸멍은 쌔 빨개
글감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어느분을 닮은것같아 미소까지 흐르고 있습니다.ㅁㅁㅁ

문정현님의 댓글

다른 님들께서 댓글을 잡지 않아서
거꾸로 1등을 먹었다는 전설로
남을듯 합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죠.
그래도 연필 한 자루 눈에 왔다 갔다
합니다. 반갑습니다 !!~

글감 주시고 댓글 관리해 주시고
덕담 주시고 !~ 우와!~ 멋져요.

문정현님의 댓글

약속을 잘 지키는게 어려운 과목이네요.
돌아서면 언제~ 메롱! 이러면 끝일까나...

등수에 들면 연필이라도 주시는지...
앞에서 뒤에서 기준을 삼아도 턱걸이에
못 미치니 웃고 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궁둥이가 붉어서 슬픈 짐승 같은데,
그 사연에 '탐욕'까지 들어가니,
역시 목사님, 국가 메시아님, 분봉왕님의 식견과 혜안은 보통인과 다릅니다.

주일아침에 實한, 그래서 행복한 한날을 시작해 주신님은 만복이 함께 할껴!

이순희님의 댓글

괜찮고 말구요.
셋이서 3등이면 혼자는 1등도 할수 있거든요.
주일 아침부터 실없는 농담 한마디 해봤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순희님의 댓글

역시 노숙님이 답글 1 등
고맙습니다.
홈은 하루에 몇번씩이나 열어보시는지요.
그렇게 계속 1등을 할려면 여러번 열어봐야 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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