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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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조금은 쌀쌀한 날씨를 피부를 통하여
느끼곤 했습니다만, 어제,오늘은 상큼한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감촉은 가슴 깊은곳까지 녹여주는
듯합니다.
한국은 눈이 많이내려 아름다운 설국을 많들어
주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이곳은 겉옷만 외투를 입었을뿐 전아직 가을옷이나
반팔소매옷을 입고다닙니다.
서울에 있을때는 추위를 많이타서 꼭 내복을 끼어
입어야 바깥출입을 하였는데....
선배님들 추운날씨에 감기들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눈길조심하시고요^^
눈길속 포장마차속에서 따끈한 오뎅국물과 떡복기가
먹고 싶네요.....
선배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가평교회에 윤병율목사님 주소좀 아시면 올려주십시요.
인사를 드리러 가야지 하면서도 마음뿐 여유로운 시간이
좀처럼 비워지질 않습니다.그래 서신이라도 드릴까하여
이렇게 휴게실에 올려봅니다.
선배님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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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개
윤정화님의 댓글
목사님 !
동작빨랐으니 편지 보내주실런지요?
글쓰는 재주는 없어서.... 제가 글을 올리면
모두 웃을까봐 엄두를 못내고요.
선배님들에 글을 통하여 삶을 배울 수있어 좋습니다.
삶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한해가 가고오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각은 넓고 깊어지는 것같아요.
아직은 어리지만.....ㅎㅎㅎ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형근님!
편지 좋지요. 저역시 편지 글쓰기는 좋아합니다.
그런데 정현씨가 아날로그 하면서 태클이 들어올텐데....
자신 있으신지요?ㅋㅋㅋㅋ
하루도 못되서 에구 무서버라....하면서 줄행랑.....
좋은 하루 되십시요.
동작빨랐으니 편지 보내주실런지요?
글쓰는 재주는 없어서.... 제가 글을 올리면
모두 웃을까봐 엄두를 못내고요.
선배님들에 글을 통하여 삶을 배울 수있어 좋습니다.
삶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한해가 가고오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각은 넓고 깊어지는 것같아요.
아직은 어리지만.....ㅎㅎㅎ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형근님!
편지 좋지요. 저역시 편지 글쓰기는 좋아합니다.
그런데 정현씨가 아날로그 하면서 태클이 들어올텐데....
자신 있으신지요?ㅋㅋㅋㅋ
하루도 못되서 에구 무서버라....하면서 줄행랑.....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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