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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머리를 손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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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세아들입니다.

첫째는 1년전에 사진이고요.둘째와 막내는 올봄의 광주시 상무동에 있는

운천저수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평소에 우리아이들의 머리를 깍지요.

어떠하신지요.

누구도 몰라요.

아빠가 깍아준다는 것을요.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점점 능숙하고 완벽한 전문가가 됩니다.

5년전 담양교회로 부임하신 목사님께도 권하셨는데 그분도 자녀를

지금도 깍아 주고 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빠의 사랑입니다.

사랑만점입니다.

자녀의 사랑하는 방법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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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형근님의 댓글

초등학교 3년 10살입니다.
제일 아빠 닮았고요.
욕심도 많고 대장노릇하고 그래요.

문정현님의 댓글

늦동이 아드님
몇살인가요?

공주없는 집은
10000일 공 들여도
어려운 과목이기도 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들셋인 엄마가 부처님 앞에 앉아 불공을 드리면 부처님께서 눈을 뜨신다 했지요.
아들 하나를 얻기위해 1000 일을 공을 드리기도 하더이다.
우리 가정에도 어렵게 아들을 늦동이로 두었습니다.
아들만 쑥쑥 낳으신분이 그심경을 헤아릴수 있을런지~~
김 형근님은 든든한 아들 셋을 두셨군요.
세상에 부러울께 없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아들 사진 보고 있으니
저까지 기분이 좋습니다.

똘방똘방한 아들이 모두
학구파 처럼 생겼습니다.
막내는 그래도 개구장이 같네요.
형아들 이겨 먹고 살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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