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존형이 바보 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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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이 바보 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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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지는 것이 우리네 뜻 속에서 무슨 의미가 있으리.
존귀하옵신 참부모님의 자녀들인 것을
형님이 먼저면 어떠하고, 동생이 먼저면 어떠할까
이것이 진실이면 저것 또한 거짓은 아니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미소를 머금는 우리는 형제가 아니던가?
보자기 한 보자기 넘치도록 나의 사랑을 담아서
같은 하늘아래 같은 천손인 당신에게 드리오니
은사 중에서 은사인 축복으로 다시 태어나보세!
사람들과 함께 가는 우리들의 뜻 길은 끝이 없을 진데
람보가 악의 세계를 무너뜨리듯이
이 사람 저 사람이 힘을 모아서
다시는 우리들에게 분열이란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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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박순철님의 댓글
자기가 바보라는 바보같은 사람의 바보같은 글을 읽으면서
어색한 박자를 맞추는 바보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언제까지 바보같은 어울림을 바보같이 계속해야 하는가?????
나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바보같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많은 곳에 가지말라는 어부인의 말을 충실히 듣는 공처가의 말을
바보가 아닌 진정한 어릿광대가 되어 한판 질펀하게 놀아볼 맘은 큽니다.
공처가여, 그대는 바보가 아닙니다. 형제를 이기려고도 아니합니다.
다만 가정에 충실하려는 아내를 사랑할 따름입니다.
진정한 축복과 아름다운 세상의 개척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가 가는 공처가의 길이 하도 아름다워
차라리 바보가 되렵니다. 분열은 싫습니다.
그리고 신도림에서 한판 흐드러지게 놀아 보렵니다 바보같이.....
어색한 박자를 맞추는 바보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언제까지 바보같은 어울림을 바보같이 계속해야 하는가?????
나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바보같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많은 곳에 가지말라는 어부인의 말을 충실히 듣는 공처가의 말을
바보가 아닌 진정한 어릿광대가 되어 한판 질펀하게 놀아볼 맘은 큽니다.
공처가여, 그대는 바보가 아닙니다. 형제를 이기려고도 아니합니다.
다만 가정에 충실하려는 아내를 사랑할 따름입니다.
진정한 축복과 아름다운 세상의 개척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가 가는 공처가의 길이 하도 아름다워
차라리 바보가 되렵니다. 분열은 싫습니다.
그리고 신도림에서 한판 흐드러지게 놀아 보렵니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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