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母情 (모정) ☆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2,415 조회 작성일2011.05.16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 그리운 母情 (모정) ☆ ☆ 그리운 母情 (모정) ☆ 美風 김영국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행동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냥 침묵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따뜻한 위로도 내겐, 들리지 않습니다 아시나요? 고독 때문도 아닙니다 이성의 그리움 때문도 아닙니다 더더욱 사랑 때문도 아닙니다 절기 (節氣) 상 때가 오면 나 자신이 퉁명스럽고 슬퍼지는 이유입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모정 (母情) 그리움에 몸부림치는 내 아픈 열병 때문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生이 끝나는 그날까지 내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이 남아 있기에 내 몹쓸 그리움은 슬픔이 되고 눈물이 될 것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18 07:56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보다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이 훨씬 더 큰 삶이었으면 좋갰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보다<br />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이 훨씬 더 큰 삶이었으면 좋갰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17 02:03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구만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구만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16 05:48 무엇 때문에 다하지 못한 말이 남아있어 슬픔이 되고 눈물이 되었을까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환희가 되고 (우리 스스로를) 천일국으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될줄 믿습니다. 무엇 때문에 다하지 못한 말이 남아있어 슬픔이 되고 눈물이 되었을까요?<br />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환희가 되고 (우리 스스로를) 천일국으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될줄 믿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세월과 인생 작성일 2011.05.16 다음 모란이 피기 까지는 작성일 2011.05.15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18 07:56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보다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이 훨씬 더 큰 삶이었으면 좋갰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보다<br />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이 훨씬 더 큰 삶이었으면 좋갰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17 02:03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구만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구만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16 05:48 무엇 때문에 다하지 못한 말이 남아있어 슬픔이 되고 눈물이 되었을까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환희가 되고 (우리 스스로를) 천일국으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될줄 믿습니다. 무엇 때문에 다하지 못한 말이 남아있어 슬픔이 되고 눈물이 되었을까요?<br />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환희가 되고 (우리 스스로를) 천일국으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