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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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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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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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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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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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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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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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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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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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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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지고 말면 그 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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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 날 하냥 섭섭 해 우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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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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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기다리고 있을 ㅌㅔ요,
찬란한 슬픔을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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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진혜숙님의 댓글
이 순희장로님 즐거움의 여정으로 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이루어 질거라고 저도 다짐다짐 해 봅니다.
그리고 기쁨이라는 것은 더운 기체처럼 빠르게 없어지지만 슬픔이라는 것은 눈물과 같이
좀 축축할것 같아서 지속적으로 오랜시간을 갈것 같아서 여기 영랑님은 또다시 만날 재회를
기쁨이라아니하고 反語반어법을 썼을까?? 하며 엉뚱한 느낌을 가져봅니다.
현재에 우리들에 믿음의 생활에서 오는 슬픔도 그렇도록 아름다운 재회이고 飛翔비상이면하고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장로님 땜에 사설이 길어졌네용\\\"
꼭 그렇게 이루어 질거라고 저도 다짐다짐 해 봅니다.
그리고 기쁨이라는 것은 더운 기체처럼 빠르게 없어지지만 슬픔이라는 것은 눈물과 같이
좀 축축할것 같아서 지속적으로 오랜시간을 갈것 같아서 여기 영랑님은 또다시 만날 재회를
기쁨이라아니하고 反語반어법을 썼을까?? 하며 엉뚱한 느낌을 가져봅니다.
현재에 우리들에 믿음의 생활에서 오는 슬픔도 그렇도록 아름다운 재회이고 飛翔비상이면하고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장로님 땜에 사설이 길어졌네용\\\"
이존형님의 댓글
(첫 자 송)~~글줄의 첫 자만 보이송~~
모란이 피기 까지는 많은 풍파를 견디어 내었으려니
란제리 같은 속마음을 벗기우고
꽃 같은 청춘에 이내몸 뜻 속에 불사르고
이 풍진 세상을 숙명처럼 받아드리어
피나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기다림의 인내 속에서
까맣게 잊어버린 내 청춘의 약속들을
지금에서야 찾았노라~~~~
진정한 하늘 사람들은
혜숙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숙명처럼 만난 우리들의 천연을 말입니다~~~
님들이시여 우리 영원히 하나로 뭉쳐서
만만세 우렁차게
세월을 엮어서 참부모님께 영광을 돌립시다요~~~
모란이 피기 까지는 많은 풍파를 견디어 내었으려니
란제리 같은 속마음을 벗기우고
꽃 같은 청춘에 이내몸 뜻 속에 불사르고
이 풍진 세상을 숙명처럼 받아드리어
피나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기다림의 인내 속에서
까맣게 잊어버린 내 청춘의 약속들을
지금에서야 찾았노라~~~~
진정한 하늘 사람들은
혜숙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숙명처럼 만난 우리들의 천연을 말입니다~~~
님들이시여 우리 영원히 하나로 뭉쳐서
만만세 우렁차게
세월을 엮어서 참부모님께 영광을 돌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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