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쉼터

가 시

컨텐츠 정보

본문

어머니

문정희

나는 가시였어요.

당신의 생애를 찌르던 가시

당신 떠난 후

그 가시 나를 찔러요.

내가 나를 찔러요

어머니

관련자료

댓글 7

진혜숙님의 댓글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핵심을 찔러 응어리를 뽑아내시는
절감(切感) 하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존형님 건강하십시요.

이존형님의 댓글

아름다운 향기 나는 장미에도 가시가 있어 멋이 있듯이
인생사에도 가시가 없으면 맛이 없지라요.
사람 살면서 그런 가시 없이 살아온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리고 여린 가시가 세월의 물 먹고 먹으면서
강한 가시 되어서, 가시고기 삶을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요.

진혜숙님의 댓글

세상에 모든 것을 다아 해줌이 마땅하다고 생각되든 어머니. 철없던 모습
노숙언니이야기는 우리들에 합창입니다.
정총장님 소망의 가 시요 기대하는 價 詩(값을 논할 수 없는 언어?)였습니다.
" 누군가를 향한 가시가 나에 대한 절규가 이루어 질땐 마라톤선수라면 결승점을 향하고 있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그래도 그 오마니 말씀은, '너는 나의 희망이요 미래요 재산이요 보물이며, 삶의 등대이고 삶의 보람이고 ,萬難을 무릅쓰고 참고 이겨내야 할 이유며 목적이었느니라'고 하실 것 입니다. 자녀들은 모름지기 그런 부모들의 소망의<可視>요 기대하는<價詩>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