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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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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을 사랑하지만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 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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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진혜숙님의 댓글

교장선생님 화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순희님 이존형님 !!
예전에는 화동회가 꼭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냉이를 많이 먹었지요.

지금은 홈공간에서 감성지수를 높이며 화동회를 하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우리 모두는 서로가 사랑하는 까닭에 이유없이 하나로 뭉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사랑하는 까닭에 이유없이 한 곳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혜숙님예!!!!

이순희님의 댓글

좋은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숙님이 자주 등단하시니 홈이 와글와글 합니다.
계속 정진하시고 건강하세요.

진혜숙님의 댓글

온고 지신이라고 요즘도 폐부를 찌르는 메세지가 있다면
줄을 서서라도 반나절을 보내고라도 영화관에 갈 것 같네요.
옛날 분들은 우째 그렇게 애간장을 녹였는 지요.

진혜숙님의 댓글

우와 대단하십니다. 잠시 아찔 했습니다.
어떻게 꺼내 오셨데요. 아이구 운명에 장난 이었네요.
여자에 마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어머니에 심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 이었군요. 대단한 연기파 배우들 이셨지요.
전후복구와 재건의 토양분이 되는 영화였겠네요.

김성배님의 댓글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형님 내외분 건강한모습 반가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진혜숙님 모든 이들의 영혼의 깊숙한 곳을 터치하는
아주 감동적인 시이구요.

읽으면 읽을수록 우러나는 향기가 홈을 진동하는
명시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사랑하는 까닭에” (1958작 영화)
Because I Love You. 감독 : 한형모 출연 : 김진규, 서애자, 윤일봉
줄거리 : 말레이지아 무용협회의 초청을 받은 무용가 서애자는 남매를 데리고 말레이지아로 간다. 그녀는 그곳에서 2차대전 때에 강제징용에 끌려간 후 소식을 알 수 없었던 남편을 만난다. 그러나 남편은 이미 10여년전에 현지의 여인과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초청 스케쥴을 마친 그녀는 사랑하는 까닭에 남편을 현지에 남겨 두고 남매만을 데리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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