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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일제는 고유한 조선의 역사서들을 없애고 왜곡하였는데,
거기다가 그런 일제의 역사관을 이어받은 친일사학도들이 해방 후에도 계속 역사교육의 주류가 되어,
우리가 약소, 변방민족이 되었던 것으로 잘못 알아 왔다는 주장이 요즈음 밝혀 지면서 힘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문자 이전의 시대는 어차피 모두가 신화-전설의 시대이기 때문에 '실체적 진실'로 확신 할 수야 없겠지만,
지금의 참부모님을 배출한 한민족의 웅대한 역사는 절대 주변부가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화석의 분석에 의한 주장으로는 인류는 350만여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대륙 각곳으로 퍼져 나갔는데, 아마도 한민족이 우랄산맥을 넘은 시기는 약 60,000년 전으로 추정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수. 당의 시대에는 중국과 고구려가 쌍벽을 이루는 강국 이었으며, 그 후 고려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당시) 요동정벌이 이루어 졌거나 아니면 몇년 후 정도전에 의한 요동 정벌 재시도가 이루어 졌다면, 한민족의 판도는 지금과 매우 달랐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같은 여러 역사적 사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은 아직도 지난 역사를 왜곡하면서 순진한 후손들에게 까지 우리를 경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방법은 '문화적, 정신적 부문의 방법'일 수 밖에 없겠군요.
당연히 원리를 통해 세계를 하나 만드는 일이 하늘의 섭리임을 아는 우리 만이라도 자랑스러운 과거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화두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추천 합니다.
거기다가 그런 일제의 역사관을 이어받은 친일사학도들이 해방 후에도 계속 역사교육의 주류가 되어,
우리가 약소, 변방민족이 되었던 것으로 잘못 알아 왔다는 주장이 요즈음 밝혀 지면서 힘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문자 이전의 시대는 어차피 모두가 신화-전설의 시대이기 때문에 '실체적 진실'로 확신 할 수야 없겠지만,
지금의 참부모님을 배출한 한민족의 웅대한 역사는 절대 주변부가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화석의 분석에 의한 주장으로는 인류는 350만여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대륙 각곳으로 퍼져 나갔는데, 아마도 한민족이 우랄산맥을 넘은 시기는 약 60,000년 전으로 추정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수. 당의 시대에는 중국과 고구려가 쌍벽을 이루는 강국 이었으며, 그 후 고려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당시) 요동정벌이 이루어 졌거나 아니면 몇년 후 정도전에 의한 요동 정벌 재시도가 이루어 졌다면, 한민족의 판도는 지금과 매우 달랐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같은 여러 역사적 사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은 아직도 지난 역사를 왜곡하면서 순진한 후손들에게 까지 우리를 경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방법은 '문화적, 정신적 부문의 방법'일 수 밖에 없겠군요.
당연히 원리를 통해 세계를 하나 만드는 일이 하늘의 섭리임을 아는 우리 만이라도 자랑스러운 과거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화두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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