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뇌 활동일까, 다른 영역일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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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앉을 자리라도 있으면 되는게지...(순희장로님 답지 않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 댓글이 올라서리...)
항삼님의 뜻은 아니겠지만, 신문과 책은 착하고 TV는 악하다는 편견은 버려야 하지 않겠어요?
책이나 신문도 옥석의 구분이 되어야 하듯이 TV에도 분명 옥석을 가려볼 가치가 있을 것 입니다.
더우기 건강을 위해서는 TV가 주는 정보가 대단히 유용하고요...
여자분들은 재미있는 연속극을 통해 평균수명을 늘리는 학실한 방법일지도 모르는데....
박순철님의 댓글
곰곰히 재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기 위해서는 먼저 "존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칩니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그러나, 또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한 동물적 기계적 존재에는 존재론적 가치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생각하지 않는 동물이나 기계는 인간적 존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렇게 결론적인 가설이 나옵니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생각한다.
~~~ 나는 존재한다. 고로 존재한다.
두 가지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철학적으로 대단한 말이 아닙니다.
누가 있어 본인이 제시한 가설을 뒤집어 주십시오.
차라리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성철 큰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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