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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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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혹독했던 동장군의 기세가

한 풀 꺾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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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성호갑님의 댓글

벌써 완연한 봄냄새가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존경하는 항삼님의 글속에서 지혜를 얻어냅니다.
봄과 더불어 더욱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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