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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谷을 헤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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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의자의 사건으로

幽谷(유곡)을 헤맸는데

형제자메님들의 관심으로(영계가 동원되어)

오늘아침 벗어났음다

아침에 대문을 여니 의자가 안 보여 동네를 돌아 보니

어느집 앞에 옮겨저 있더군요

아마도 조상이 시끄러워 결자해지 했나보다 하고

관심 보내준 모든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자~ 각자 돈내고 갈비 많이 뜯으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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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판기님의 댓글

선경님 기억몬해 정말 지송함당
에혀,
무신 사무실인지 주체(혹은 대상)의 존함을
살짝 맛베기로 갈챠 주시던지.......
암튼 후일 펑따오(만남)하면
罰酒를 드럼통으로 사겠심더

이선경님의 댓글

이곳을 다녀 가신 분들이라면 저희 사무실을
방문 하셨을텐데 기억이 없으시군요.....

그렇잖다면
존함이 정승 이판대감 으로 머리속에 팍 ~ 떠 올렸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그런 이메지를
갖고 계실것 같은 예감입니다.....

풍류를 즐기실 분 같으면 동이 튼 아침에 문밖에 있는
그 의자를 뒤집어 놓고 두들겨 패가며 " 홍도야 우지마라 " 를
열창 하셨겠지
전 세계에 방을 붙이며 까지 고민하지 않으셨겠지요.....???

이판기님의 댓글

선경님 소인을 아시나요?
풍류하고는 거리가 멉니다만
후세인의 政敵(정적)이었는데 그가 몰락하여 잼 없고
벗들이 吏判大監(이판대감)이라 불렀지요.
님의 존성대명만으로는 소인이 불민하여 감을 잡지 못하니
부듸 소인의 회상(回想)에 도움을 주소서..

이선경님의 댓글

정현님 덕분에 백설기도 먹고 꽤배기도 맛보게
생겼습니다.

뉴욕 이스트가든에 부모님께서 계실땐 국가 메시아
회장님들이 뉴욕을 방문 하실 기회가 많았고
남미로
북미, 하와이로 코디악으로 상상 할수 없이 멋진 풍류를
즐기셔서 돈만 풍족하다면 최고의 미션을 받으셨다는
칭호를 드린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지내며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1800 가정 회장님들이 많으셨는데....

정승 " 이판 대감님"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 중 한분이 아니신지 궁금해 집니다 ???.

문정현님의 댓글

어느 님은 꽈배기 공장 사장님 같아요....
어려운 단어 해석에 친절하게 주를 달아주시고
가문을 빛내는 두분 화이팅 !!~~~

푸닥거리 하는날 기별하세요.
백설기라도 올려 드릴께요....ㅋㅋㅋ
꽈배기도 한 접시 덤으로 !!~~~

이인규님의 댓글

유곡이라 함은 골로 가는 골짜기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필이면 스스로 골로 가는 골짜기 길을 택했는지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나왔다니 천만다행이지만....
유곡도 마음의 유곡이 무섭습니다.
홈에 유곡이 등장한 것으로 봐서
언제 좋은 날 받아서
푸닥거리 한 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마도 홈에 사건을 올리신 덕분에 전국 아~니 국제적 문제가 되다보니까 갖다논 장본이 무서워서 (영적으로) ~~그렇게라도 해결 했나 싶네요. 역시 고통은 나누는게 절반으로 준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내일 새벽에 다시 제자리 오면
어떻게 하남유...
갈비는 며칠 더 두고 봤다가
뜯어야 되겠구만요.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어차피 끓여도 영양탕도
안되는것이니....
휴게실 문 열어 주시니 고맙다고
명당 앉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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