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그를 생각하며 마음 다잡아 보기...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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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그의 가족 ~~~~~~~~~~~~~~~~~~파산
1818년 그의 어머니~~~~~~~~~~~~~~~~~사망
1831년 그의 사업 ~~~~~~~~~~~~~~~~~~파산
1832년 주의회 선거 출마 ~~~~~~~~~~~~~~낙선
1834년 그의 약혼녀~~~~~~~~~~~~~~~~~~사망
1833년 친구에게 빌린돈으로 다시 사업~~~~~~파산
1836년 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 ~~~~~~~~~~~입원
1838년 주의회 대변인 선거출마~~~~~~~~~~~낙선
1840년 정부통령 선거위 출마~~~~~~~~~~~~낙선
1843년 하원의원 선거출마~~~~~~~~~~~~~~~낙선
1848년 하원의원 재선거출마~~~~~~~~~~~~~낙선
1849년 고향의 국유지 관리희망 ~~~~~~~~~~~거절
1854년 상원의원 선거 ~~~~~~~~~~~~~~~~~낙선
1856년 부통령 후보 지명선거 ~~~~~~~~~~~~낙선
그리고
1860년 미합중국 대통령 ~~~~~~~~~~~~~~~당선
그의 이름은 *에이브라함 링컨 * 입니다.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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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정해관님의 댓글
[ 에이브라함 링컨의 명언]
-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는 않습니다.
-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지는 자기의 결심에 달려 있다.
- 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에 기회로 삼아라.
- 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시대의 사건과 연결 짓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 짓는 일이다.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 나에게 밤낮으로 무서운 긴장이 생겼기 때문에, 만일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은 지가 오래 되었을 것이다.
-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는 않습니다.
-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지는 자기의 결심에 달려 있다.
- 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에 기회로 삼아라.
- 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시대의 사건과 연결 짓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 짓는 일이다.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 나에게 밤낮으로 무서운 긴장이 생겼기 때문에, 만일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은 지가 오래 되었을 것이다.
-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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