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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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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맹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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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노숙님의 댓글

6 천년이나 붙잡고 있었는데 그리 쉽게
놔주것습니까? 바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십시요. 우리도 없고 자기 중심입니다.
나도 나자신을 모르니 그저 꼭 붙잡고 안떨어지려고 아등 거립니다. 그래도 이홈은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세월이 흐르니 처음에 나를 지도하던 많은 분들이 밖에 나가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다시 들어오셔서 한 좌석을 가지셨습니다.
여전히 밖에 있는 분들이 어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기원절이 닥아 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저 노래가 처음 불려질 때가 소싯적으로, 당시 철없던 마음에 뜻길에 안보인 동료를 생각하며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그 뜻을 생각하며 조용히 되내어 봅니다. 섭리가 연극도 아니며 장난도 아니고 희극이나 비극도 아닌데, '비겁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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