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맹세 작성자 정보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62 조회 작성일2010.12.17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 비겁한 맹세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8 20:33 마음속에 심어진 원리말씀은 영영 떠나지 않을겁니다. 마음속에 심어진 원리말씀은 영영 떠나지 않을겁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16:18 6 천년이나 붙잡고 있었는데 그리 쉽게 놔주것습니까? 바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십시요. 우리도 없고 자기 중심입니다. 나도 나자신을 모르니 그저 꼭 붙잡고 안떨어지려고 아등 거립니다. 그래도 이홈은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6 천년이나 붙잡고 있었는데 그리 쉽게<br /> 놔주것습니까? 바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십시요. 우리도 없고 자기 중심입니다.<br /> 나도 나자신을 모르니 그저 꼭 붙잡고 안떨어지려고 아등 거립니다. 그래도 이홈은 <br />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12:27 세월이 흐르니 처음에 나를 지도하던 많은 분들이 밖에 나가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다시 들어오셔서 한 좌석을 가지셨습니다. 여전히 밖에 있는 분들이 어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기원절이 닥아 옵니다. 세월이 흐르니 처음에 나를 지도하던 많은 분들이 밖에 나가 있습니다.<br /> 그 중에 일부는 다시 들어오셔서 한 좌석을 가지셨습니다.<br /> 여전히 밖에 있는 분들이 어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br /> 기원절이 닥아 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05:50 과거를 회상하노라니 공연히 맘이 스산해 짐이 나 뿐인가 하노라. 가사와 멜로디가 연약한 가슴을 후비고 있네요. 과거를 회상하노라니 공연히 맘이 스산해 짐이 나 뿐인가 하노라.<br /> 가사와 멜로디가 연약한 가슴을 후비고 있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05:29 저 노래가 처음 불려질 때가 소싯적으로, 당시 철없던 마음에 뜻길에 안보인 동료를 생각하며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그 뜻을 생각하며 조용히 되내어 봅니다. 섭리가 연극도 아니며 장난도 아니고 희극이나 비극도 아닌데, '비겁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서.... 저 노래가 처음 불려질 때가 소싯적으로, 당시 철없던 마음에 뜻길에 안보인 동료를 생각하며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br /> 이제는 스스로에게 그 뜻을 생각하며 조용히 되내어 봅니다. 섭리가 연극도 아니며 장난도 아니고 희극이나 비극도 아닌데, '비겁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홍시 작성일 2010.12.17 다음 신중년(新中年=Young Old) 작성일 2010.12.16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8 20:33 마음속에 심어진 원리말씀은 영영 떠나지 않을겁니다. 마음속에 심어진 원리말씀은 영영 떠나지 않을겁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16:18 6 천년이나 붙잡고 있었는데 그리 쉽게 놔주것습니까? 바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십시요. 우리도 없고 자기 중심입니다. 나도 나자신을 모르니 그저 꼭 붙잡고 안떨어지려고 아등 거립니다. 그래도 이홈은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6 천년이나 붙잡고 있었는데 그리 쉽게<br /> 놔주것습니까? 바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십시요. 우리도 없고 자기 중심입니다.<br /> 나도 나자신을 모르니 그저 꼭 붙잡고 안떨어지려고 아등 거립니다. 그래도 이홈은 <br />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12:27 세월이 흐르니 처음에 나를 지도하던 많은 분들이 밖에 나가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다시 들어오셔서 한 좌석을 가지셨습니다. 여전히 밖에 있는 분들이 어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기원절이 닥아 옵니다. 세월이 흐르니 처음에 나를 지도하던 많은 분들이 밖에 나가 있습니다.<br /> 그 중에 일부는 다시 들어오셔서 한 좌석을 가지셨습니다.<br /> 여전히 밖에 있는 분들이 어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br /> 기원절이 닥아 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05:50 과거를 회상하노라니 공연히 맘이 스산해 짐이 나 뿐인가 하노라. 가사와 멜로디가 연약한 가슴을 후비고 있네요. 과거를 회상하노라니 공연히 맘이 스산해 짐이 나 뿐인가 하노라.<br /> 가사와 멜로디가 연약한 가슴을 후비고 있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2.17 05:29 저 노래가 처음 불려질 때가 소싯적으로, 당시 철없던 마음에 뜻길에 안보인 동료를 생각하며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게 그 뜻을 생각하며 조용히 되내어 봅니다. 섭리가 연극도 아니며 장난도 아니고 희극이나 비극도 아닌데, '비겁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서.... 저 노래가 처음 불려질 때가 소싯적으로, 당시 철없던 마음에 뜻길에 안보인 동료를 생각하며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br /> 이제는 스스로에게 그 뜻을 생각하며 조용히 되내어 봅니다. 섭리가 연극도 아니며 장난도 아니고 희극이나 비극도 아닌데, '비겁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