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임스 사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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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최고 가인권 흑백 중심 요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강연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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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이태곤님의 댓글
20여년전, 참부모님의 초청으로 한국목회자들이 미국을 순방할 때다,
난생 처음 미국을 가 봤을 때다. 워싱턴 일정에서 틈을 내어 사적으로 그의 집을 방문했다.
그의 부인의 초대때문이었다.
그의 부인은 나와 같은 고향이다. 골목을 같이 쓰는 이웃에 우리는 살았다.
먼 타향살이에서 고향 동포가 찾아 왔으니, 그녀도 무척 반가워 선뜻 집으로 초대했을터~
그때 처음으로 자택근무에 대해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은 자택근무란 단어조차 없었다.
거실을 막아 컴퓨터을 놓고 사무실을 꾸며 안방에서 출퇴근을 하는,
애들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해 놓은 코메디였다.
그리고 미국의 주택문화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다.
그 집에도 다른 집처럼 잔디정원에 둥구나무 한 그루가 포근히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이제 그는 홀아비로 살아가고 있다. 수년전, 내 고향 친구는 암으로 승화했다.
다시 워싱턴타임즈 선봉이 되어 진군의 나팔을 부는 기수가 되었다.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을 보여 주는데,
지난번 박보희 회장의 산수연때 입국하여 처가집에 다녀 간 흔적들이었다.
내게 낯익은 그의 장모님, 처재 가족들 사진들이었다.
장모님이 찾아온 사위를 보고, 너무너 반가워 서럽게 울더란다.
아마 그 권사님은 죽은 딸이 생각나서 울었으리라
나는 처가집을 찾아간 그의 마음씨가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런 마음씨라면,
분명히 워싱턴타임즈는 역경을 이기고 더욱 지구촌에 우뚝서
세계정치 1번지, 워싱턴에 무지개를 펴
참부모님 중심한 천일국 창건에 지대한 공을 세울 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순자씨, 밤이면 밤마다
낭군님을 찾아가 포근히 안아주고 뜨거운 사랑으로 그에게 힘을 주세요.
아주!!!
난생 처음 미국을 가 봤을 때다. 워싱턴 일정에서 틈을 내어 사적으로 그의 집을 방문했다.
그의 부인의 초대때문이었다.
그의 부인은 나와 같은 고향이다. 골목을 같이 쓰는 이웃에 우리는 살았다.
먼 타향살이에서 고향 동포가 찾아 왔으니, 그녀도 무척 반가워 선뜻 집으로 초대했을터~
그때 처음으로 자택근무에 대해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당시만 해도 한국은 자택근무란 단어조차 없었다.
거실을 막아 컴퓨터을 놓고 사무실을 꾸며 안방에서 출퇴근을 하는,
애들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해 놓은 코메디였다.
그리고 미국의 주택문화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다.
그 집에도 다른 집처럼 잔디정원에 둥구나무 한 그루가 포근히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이제 그는 홀아비로 살아가고 있다. 수년전, 내 고향 친구는 암으로 승화했다.
다시 워싱턴타임즈 선봉이 되어 진군의 나팔을 부는 기수가 되었다.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을 보여 주는데,
지난번 박보희 회장의 산수연때 입국하여 처가집에 다녀 간 흔적들이었다.
내게 낯익은 그의 장모님, 처재 가족들 사진들이었다.
장모님이 찾아온 사위를 보고, 너무너 반가워 서럽게 울더란다.
아마 그 권사님은 죽은 딸이 생각나서 울었으리라
나는 처가집을 찾아간 그의 마음씨가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런 마음씨라면,
분명히 워싱턴타임즈는 역경을 이기고 더욱 지구촌에 우뚝서
세계정치 1번지, 워싱턴에 무지개를 펴
참부모님 중심한 천일국 창건에 지대한 공을 세울 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순자씨, 밤이면 밤마다
낭군님을 찾아가 포근히 안아주고 뜨거운 사랑으로 그에게 힘을 주세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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