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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 특별행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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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7일(4일간) 천복궁에서 거행된

특별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도록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협회자료에 낯익은 얼굴이 있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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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태곤님의 댓글

미사일은 멀리 가기에 수도권은 제외하고 먼 영호남 공직자들이 여수에 가서 정성을 드려야 하지 않는가?
허기사 백두산에 화산이 폭발하면 수도권이 위험하니, 수도권이 정성을 드려야 할 터!

전주는 어중간하니, 양쪽 피해를 입을 터이니, 우공도 여수에 갑시다!

이판기님의 댓글

태곤슝(兄)
우리에겐 감기걸릴 자유도 없어,
우공은 일찌감치 예방주사 접종하고 활보한다우
감기로 눕는것도 불충이여~~~

고종우님의 댓글

행사때마다 느끼는것은 사역자들의 보이지 않는 봉사 입니다.
태곤목사님도 식구들과 평화대사들 챙기시느라 몸살까지
지나고 나면 보람과 기운빠진 허탈감이 엇갈리고
누구한테 위로받기전에 또다른 산을 넘기위해 신발끈을 동여매야 한다.
홈짱님 총장님 감사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춥고 떨려도 천국이라면 괘의치 않도록 훈련된 사람들은 틀림없이 천국인 임을 믿습니다.
님과 함께 찍힌 얼굴은 그런 인고의 결과로서 상기 사실을 웅변으로 증거해 줍니다. 복 받으셨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월요일, 멋모르고 정장차림으로만 같다가
호된 서울 찬바람에 감기가 입성하여 온 성안을 휘젖고 다닙니다.
화요일도 식구인솔하고 돌아와 몸살로 아예 누워버렸습니다.

입맛이 없어 옆지기에만 심한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래도 싫은 내색하나 없이 미소로 못된 음식투정을 받아주는
아내가 대단한 여인인 것 같습니다.

치매끼있는 장모님 수발에 나까지 설쳐되었으니,
내일은 회복해야 할텐데.......

고종우님의 댓글

태곤 목사님 빠른 동작에 펌 하셨음에 앗~~!!
급물쌀 섭리를 따라가야하는 축복 가정들
12/15일부터 여수에 1000명 모이라는 天命이 내려 졌으니~~~

고종우님의 댓글

천복궁에서 말씀 선포 대회 하시는 4일 동안은
적어도 난세인것을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
천운을 받기를 원하니 제발 메인 공간에 한자리만
여유를 달라고 애원하는 식구님을 만나며
전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식구님들 ,
마지막날 부모님 모시고 다섯시간 동안 서서 은혜를 받고 있던 식구님들
공간마다 넘치는 손님들 안내 하노라니 이틀은 세찬 바람까지 불어
현관으로 들어오시는 손님들 옷자락에 매달려 사정없이 끼어들어오는 바람때문에
한복입고 벌벌떨며 한강에 바람도 주님 뵈우러 악착같이 들어옴이라고,
주변에 자존감 높은 씨티파크 키큰 건물들도 천복궁 내려다보며
창틈으로 은혜좀 달라고 기웃거림 같았습니다.
짧았던 4일 그곳은 분명히 천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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