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궁 특별행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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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님의 댓글
천복궁에서 말씀 선포 대회 하시는 4일 동안은
적어도 난세인것을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
천운을 받기를 원하니 제발 메인 공간에 한자리만
여유를 달라고 애원하는 식구님을 만나며
전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식구님들 ,
마지막날 부모님 모시고 다섯시간 동안 서서 은혜를 받고 있던 식구님들
공간마다 넘치는 손님들 안내 하노라니 이틀은 세찬 바람까지 불어
현관으로 들어오시는 손님들 옷자락에 매달려 사정없이 끼어들어오는 바람때문에
한복입고 벌벌떨며 한강에 바람도 주님 뵈우러 악착같이 들어옴이라고,
주변에 자존감 높은 씨티파크 키큰 건물들도 천복궁 내려다보며
창틈으로 은혜좀 달라고 기웃거림 같았습니다.
짧았던 4일 그곳은 분명히 천국이였습니다.
적어도 난세인것을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
천운을 받기를 원하니 제발 메인 공간에 한자리만
여유를 달라고 애원하는 식구님을 만나며
전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식구님들 ,
마지막날 부모님 모시고 다섯시간 동안 서서 은혜를 받고 있던 식구님들
공간마다 넘치는 손님들 안내 하노라니 이틀은 세찬 바람까지 불어
현관으로 들어오시는 손님들 옷자락에 매달려 사정없이 끼어들어오는 바람때문에
한복입고 벌벌떨며 한강에 바람도 주님 뵈우러 악착같이 들어옴이라고,
주변에 자존감 높은 씨티파크 키큰 건물들도 천복궁 내려다보며
창틈으로 은혜좀 달라고 기웃거림 같았습니다.
짧았던 4일 그곳은 분명히 천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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