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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쎈터 대형 츄리에 점등식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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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참 부모님께서 청정궁 에 환궁 하신 후 미국 교구장님들도 한국으로 가셨고,
모든 섭리의 초점이 한국 성지로 옮겨 지면서 그저 남은 건 연약한
우리 국제 가정들만 남았는데 여전히 시린 바람과 함께 미국은 썰~렁 합니다.

그런 이유도 있었고, 몽그작 ~ 몽그작 화롯불이 생각 났던지 선배님 의 훌륭하게 가꾸어
오신 홈피를 염탐하기 시작했는데 뉴욕에 오시면 뵈었던 회장님들께서 모 ~두 계셔
서 12월의 아름다운 뉴욕에서 인사 드리오니 내쫏 진 말아 주셨음 하고 부탁을 드림
니다......*^*

역시 선배님 다우신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며 귀감이 되시는 글들을 읽고 미국 도처에서
포근한 홈에 가끔씩 들러 재미난 글과 향수를 달래겠습니다.

11월 마지막 날, 의미 있는 하루 되시고,
이제 한달 남은 12월을 출발 하시면서 행복하신 일들만
회장님 & 선배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비오며 맨하탄 에서 인사 드림니다.




(O Holy Night -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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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선경님의 댓글

대숲 선배님 과찬을 해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CEO 라니요 ?

" 시다바리 " 입니다 지금도....ㅎㅎ

대숲님의 댓글

고월드여행사 CEO이신 이선경님의 방문으로 이 홈페이지가 한결 럭셔리하게 됬군요.

이선경님의 댓글

그렇군요, 선배님.
한동안 뉴욕이 활동의 중심이고 한시간 거리에
이스트 가든이 소재해 있었고 늘상 많은 지도자님들이
와 계셔서 그런것을 몰랐는데 겨울 절기가 되어서인지
허 ~전한 느낌입니다.....

이 선경님의 댓글

이렇게 따뜻한 웰컴 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섭리를 알게 해주셨고,
대형 츄리는 흰 눈으로 전등식을 하는게 아니고
3만 개의 전구로 츄리가 한달동안 뉴욕 맨하탄에 세워져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 의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정현씨는 서울에서 국제적으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이처럼 선배님 홈에서도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음이 기쁘고 반갑구요.

양 회장님,
이미 오래전부터 크고 작은 행사를 말론하고 단일 국가가 아닌
국제적이었습니다.
폭넓으신 영도력으로 1800 가정 단합과 사랑이 절절히
배여 있음을 후배의 한사람으로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해 봅니다.

고종우 선배님,
자세히 소개말씀 드릴 아무것도 내놓을게 없는 후배입니다.
오랜동안 섭리적인 행사가 있을적마다 무대 뒤에서 개미처럼
일만 하는 사람 입니다.

사실은 록펠러 쎈터의 대형 츄리를 올리려 했으나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눈내린 설경을 올렸는데 기회가 되면 3만개의 전구로
불밝힌 록펠러 대형 츄리를 보여 드리지요.

김기영 회장님,
국가 메시아 회장님들께서 뉴욕에 행사 차 오셨을때
고월드를 방문 하셨는데 저를 잊으셨는지요....???

마이아미에 살고 있는 금복씨와 자주 연락 합니다.
김 회장님 글을 읽고 감동받아 외로움을 홈에서 달래고
1800 가정 홈피에 푹 ~~~ 젖어 있다 했습니다.

한글 소프트웨어 를 송부해 주었으니 김 회장님 글에
많~~~~~~~~은 댓글이 풍성히 올려 지리라 생각합니다.

재미난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미국 여기 저기서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참 1800은 인재들이 만군요 음악이 흥분하게 매끄럽내요 그런데 우리홈도 여자분들의 활동이
뛰어 남니다 제목이 무엇인지?

고종우님의 댓글

이선경님 멀리서 소식주심을 감사 합니다.후배라면" 좀 자세히 소개받고 싶습니다.
우리1800홈에 오심을 반갑게 환영하며 타국에서 향수를 달래는 작은 조건이 되길바랍니다.
98년도 2세 200 가정 축복식이 워싱턴에서 있었는데 그때 록펠로 거리의 가문비 나무 츄리를 구경한 생각이 납니다. 귀한자료 고맙고 앉아서 미국의 크리스마스 정경을 보니 기쁨니다. 안~~녕~~히

양형모님의 댓글

이선경자매님 ! ! ! !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 양형모입니다.
올려주신 대형 츄리를보니 금년도 다 가는 느낌이드네요.
무엇을 하였는지 바쁘게 허둥 지둥 하다가 1년이 지나네요.
11월 마지막날 30일에 마감을하고 홈에오니
미국의 이선경자매님, 일본의 문정현자매님
이제우리의 홈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가 되었네요.
남은 1 개월도 참가정에 참사랑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참부모님에게 기원하렴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환영의 미소를 보냅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비움의 썰렁함도 채워지는 섭리에 따라 곧 적응되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눈 덮힌 그림이지만 언젠가 꽃피고 녹음 우거진 그림도 뜰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이름하여 섭리의 봄을 구가하는 그 날도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이선경님의 가정에도 남은 한 달 동안뿐만 아니라 오는 새해에도
웃음꽃 만발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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