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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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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백수(百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 건강이 제일

1.똑똑한 사람은 예쁜사람을 못당하고


2.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3.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4.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40대 주부

부인1 : 매일 어디 다니세요?

부인2 : 저요?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부인 1 : 아~요리학원에요~~?

부인 2 : 아뇨!!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 늙은이의 후회

1. 좀 더 참을걸


2. 좀 더 베풀걸


3. 좀 더 즐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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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존형님의 댓글

그 양반이 오라고 부르는데 있어
난 못가네 하면서 개길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그 위에 계시는 분들은 아마도 아직은 멀었습니다요.
걱정들일랑 탁 접어두시고 월출산에서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시지요.

신재숙님의 댓글

참 재미있네요. 근데 이런글을 어디서구해 오셨나요?
저는 5번에 속하지않나 싶네요.

오라버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조항삼님의 댓글

위에 사진설명은 이인규 목사님의 화요강좌를 청강하고(천복궁)
나서 김명렬 위원장님께서 장충동 족발집을 가자는 바람에
참새 떼처럼 우르르 몰려가 즐거운 수다 좀 떨었지요.

시식을 하고 남산타워를 향하여 활보를 하면서 추억의 회고담으로
룰루랄라 흥겨운 산책을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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