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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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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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인지 정말 몰라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아내가 따져 물었다. “모르겠는데.”
“아니, 내 생일도 모르고 있었단 말이에요?” 남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니 당신이 조금도 늙지를 않는데, 내가 무슨 수로 당신의 생일을 기억할 수 있겠어?”라며 남편은 뒤에 감춘 선물과 꽃다발을 내밀었다.
<말(馬)이 싫어하는 것>
- 말 놓기
- 말 더듬기
- 말 바꾸기
- 말 뒤집기
- 말 장난하기
- 말 꼬리 잡기
- 말 자르기
- 말 돌리기
이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말을 더듬다가 말 바꾸기
<된밥>
한 여자가 해병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했다. 여자가 남편 앞에 밥을 내놓자 남편이 투덜대며 말했다.
“밥이 너무 되잖아!”
그러자 여자가 쏘아붙인다.
“안 되면 되게 하라고 할 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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