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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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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인지 정말 몰라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아내가 따져 물었다. “모르겠는데.”

“아니, 내 생일도 모르고 있었단 말이에요?” 남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니 당신이 조금도 늙지를 않는데, 내가 무슨 수로 당신의 생일을 기억할 수 있겠어?”라며 남편은 뒤에 감춘 선물과 꽃다발을 내밀었다.

<말(馬)이 싫어하는 것>

- 말 놓기

- 말 더듬기

- 말 바꾸기

- 말 뒤집기

- 말 장난하기

- 말 꼬리 잡기

- 말 자르기

- 말 돌리기

이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말을 더듬다가 말 바꾸기

<된밥>

한 여자가 해병대 출신의 남자와 결혼했다. 여자가 남편 앞에 밥을 내놓자 남편이 투덜대며 말했다.

“밥이 너무 되잖아!”

그러자 여자가 쏘아붙인다.

“안 되면 되게 하라고 할 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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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아니 당신이 조금도 늙지를 않는데, 내가 무슨 수로 당신의 생일을 기억할 수 있겠어?”
이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말을 더듬다가 말 바꾸기
“안 되면 되게 하라고 할 땐 언제고~!!!”

정총장님!!!
절대로 말 더듬지 마시구요
안되면 될 때까지 두드려주고, 밀어주고, 딱아주고 하셔서
생일도 몰라볼 정도로 그렇게 재미나게 사세요......

조항삼님의 댓글

부인회장님은 기도 중이신데 쉿 !
조용히 들 하세요.

Congratulations on your birthday ! !
아이 참 구미가 당기네 !

좀 드시면서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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