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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순희님의 댓글

아닌게 아니라 그나마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봅니다.
되기는 어렵지요. 되고나면 물러나려 않지요.
비유가 그럴사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ㅎ ㅎ ㅎ...
그런 정치도 섭리엔 필요해서리 한때 정성 많이 들엿지요.
저처럼 희화화 되지 않는 '참정치'를 실현해야할 당위성이 있었기에...
어쨌던 존경하는 김동운 형님의 어부인이신 유정하 초대 천일국의원님을 비롯해서 동지 형제자매님들의 지난날의 뜻 대한 충성은 천주사에 영원히 기억될 자랑이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빛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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